패치 요약 및 감상평

대체로 돌던 소문과 흡사하게 돌아가는데, 여러곳에서 흥미로운 부분을 발견,

 

1. 자날 감테의 재등장

2. 밤까마귀가 견제위주의 활용도에서 벗어난건 환영, 하지만 전장 보조 역할 혹은 견제 방어를 잘 해 줄수 있을지는 의문.

3. 영구 은폐 유령이 아닌 기본 은폐업 유령이 나온다는듯, 대신 뫼비우스 반응로가 다시 들어간다는 뜻 같습니다.

4. 모선핵 제거 환영, 초반 정찰, 압박, 찌르기 방어등에 쓰이는 팔방미인인 유닛이었습니다. 그만큼 상대에게 스트레스를 주었고.

5. 연결체가 한 유닛에게만 보호막을 붓는지 아니면 다중으로 붓는지...

6. 분열기 변경은 분명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맹독충과 달리 유닛 한둘 미끼로 던지는 플레이가 가능하니...

7. 거신 대 경장갑 버프, 일반 딜 너프, 열광선 가격 인하

8. 소용돌이가 없다는 것을 제외하면 자날 모선.

9. 군단숙주 점막 밖 이속 하향, 4.13->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