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게이머들이 역변하고 있는거같네요.

강민수선수도 그렇고 변현우선수 그렇고 게임 내적으로 철든느낌이죠. 스타2 오래봤지만 스타일이 이렇게 거하게 역변하는건 첨보는거같네요. 더불어 요즘 대회보면 모든 게이머들이 독기를 품은거같은 분위기네요. 근래에들어서는 상당수 프로게이머들이 곤두서있는느낌이 들어요.

 

블리즈컨 우승 상금이 70만 달러 인데다 아시안게임 메달 따면 못해도 매달 70만원에서 120만원 연금 먹죠 그만 둘꺼면 모르겠지만 밸런스도 여기만 징징 거리지 결국 어느 종족이든 결국 할만한게 현실이고 지금부터 먼저 앞서가야죠 나중에는 모르지만 지금 처음부터 잘되어야 나중에도 잘되는 법이고

블리즈컨 우승상금70만달러는 무슨 뇌피셜인지

뇌피셜 아닌데 50만달러+워체스트20만달러 해서 70만달러 맞는데

총상금이 아니고 우승상금이 70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