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대마열여덟그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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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8-22 00:01:10 KST | 조회 | 579 |
제목 |
돌이켜 보면 군심 때 시청자수가 왜 그렇게 빠졌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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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날 스테파노 이드라 시청자수 1만 운운하면서 자날 추억보정 오지게 들어가는 건 맞지만
돌이켜 보면 군심 초중기까지만 하더라도 시청자수가 자날에 비해 그렇게 밀렸었던가 싶음
이건 그냥 제 기억에 의존한 데이터지만
송현덕이나 윤영서 같은 선수들 주기적으로 방송 키면 3~5천씩 찍었었고, 가끔씩이지만 피크 때는 7,8천까지도 찍고 그랬었음
13~14년도 스칼렛 최전성기 때는 스칼렛 방송 피크 2만까지도 찍고 막 그랬지. 뭐 워낙에 가끔씩 방송을 켜서 그랬던 거겠지만. 이영호 방송도 그랬고.
근데 중기를 지나고 나서 해외 시청자수가 갑자기 급락을 하기 시작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뭐가 문제였을까...
혐영 때문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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