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조성주 김대엽 경기 다보진 못하고 터지는 전후로 몇분만 봤어요.

 

지뢰때문에 시끄러운데

그 전에 8킬한 예언자 이야기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나요

 

인구수 110쯤 넘어갈때 탐사정 18기 잡히는동안 지뢰 13기 던졌던데

물론 일꾼이 잡힌쪽이 손해지만 그렇게 상대적으로 손해를 봤다고 말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그나마 지뢰는 너프 대상이고..

지뢰너프는 될예정이지만 예언자는 냅둔다?이건 모순이지

저그 점막 의존도좀 낮춰주고
부료선 사도 그림자 쿨 두배로 늘리고 분광기 원거리 탑승 없애고
예언자 공격력을 여왕한테 질정도로 조절하고 선택적으로 터렛 테크 병영으로 낮추는 정도만 추가해줘도 훨씬 괜찮아질것 같은데 패치 방향이 뭔가 나사가 하나씩 빠진 느낌

사도 그림자쿨 두 배 괜찮네.

예언자 오는거 몰랐을때 8킬한 예언자 꽤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지뢰같은 경우는 이신형이 말하길 토스가 일꾼 빼는 것만으로도 손해라는 마인드로 지뢰 던진다고 합니다 터지면 대박 안터져도 일꾼만 빼면 평타라고 하던데요

그건 조성주가 일부러 예언자 배제한거임 지뢰 4기뽑고 다태워서 출발했는데 예언자 대비하려고 하나정돈 박을수있는데 아예 안박은거보면

ㄴ하긴 뭐 배제해서 손해 보더라도 상대방에게 큰 피해 줬으니 비등비등 하겠네요

앞마당 일꾼 다 털리고 본진 지뢰에 예언자 터졌나 그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