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지 말고 이글이나 좀 봅시다.

이해 불가능한 것중 1가지인데, 왜 토스는 유닛 설계를 이모양으로 함?

 

 

1. 저그를 보자.

 

저글링 - 근접

바퀴 - 4

히드라 -7

 

 

2. 테란을 보자.

 

해병 - 5 (시x같네)

불곰 - 6

탱크 - 12

 

3. 토스를 보자.

광전사 - 근접

불멸자 - 6(?)

추적자 - 6(?)

 

 

아니 불멸자 몸빵 하라고 만든 유닛 아니였음?? 애당초 자날때부터 강화보호막이있고 컨셉은 큰데미지의 흡수고 어쩌고 ㅈ1랄했으면서 왜 사거리 6으로 하고 추적자랑 낑기게 만듬?

 

불멸자 사거리 5로 줄이고 추적자 사거리 6.5 해주던가 사업을 만들어서 7 해주던가 해야 정상 아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지만 해병 사거리 4.5로 줄였으면 한다.

레알 ㅅ1발것 가성비 최강유닛

16해병드랍은 너무 막기 빡셈 ㅋㅋㅋㅋ
링도 생각보다 좀 더 찍어야 하고..

해병만 너프하면 황금 밸런스다

???그 논리면 토르는 본래 역할인 탱킹을 하기 위해 사거리를 4로 줄여야 되것넹;;불멸자나 토르나 화력 보조가 가장 큰 의미를 지니지
뛰어난 탱킹력은 점사 당해서 끊길 우려 줄이는 부차적인거라
봐야 되지 않낭;; 글고 히드라 사거리 6이고 공성모드 전차 사거리13임.

글고 밸런스는 지금도 황벨에 가까움.

스2의 고질적인 문제인 견제 겜이 어쩌고 ㅈ1랄하긴 하지만, 그런 피지컬적인 부분은 내알빠 아니고 순수하게 어택땅싸움으로 봐서는 해병 너프하면 황금밸런스다.

ㄴ겜을 왜 어택땅 기준으로 밸런스를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