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최유정사생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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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9-09 15:55:05 KST | 조회 | 271 |
제목 |
둘다 허벌나게 잘했는데 이신형의 집중력이 조금더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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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령우가 납치로 이득보면서 운영하는것고 좋았는데 그와중에도 납치된토르 해방선으로 살모사 점사하는 이신형의 집중력도 돋보였고. 후반 저그가 메카닉 뒷심에 밀리는게 자원력싸움에서 염차견제를 어떻게 막냐에따라 판가름나는데 이부분 대처를 못한게 아쉬울 따름인거죠. 이런거까지 다대처하는 입스타를 보여줘야 이기는거였는데 말이죠.. 토르 바이킹 탱크 기갑이랑 히링링 살 타락귀 무군싸움은 히드라와 맹독충이 지상을 효과적으로 커버칠수있냐에따라 전투 구도가 바뀌는데 이부분에있어 계속 지상병력을 흘렸던게 제일큰 패배의 요소중 하나라고 봅니다. 후반싸움에서 무리군주의 역할은 탱크 딜로스를 만드는 역할이 제일큰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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