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젤나가아몬 | ||
---|---|---|---|
작성일 | 2017-09-10 00:04:33 KST | 조회 | 691 |
제목 |
[격려글] 박령우 선수 너무 아쉽지만 수고 했습니다.
|
정말 보는 내내 땀을 쥐게 하는 경기들이었고
같은 저그 유저로서 동변상련이랄까 그런 느낌이 듭니다.
밸런스 얘기 안하려해도 스1이나 스2나 태저전의 태란은 선택지가 너무 많고 주도권을 가지기 힘든
저그와 대공 부족한면등 지금도 탑급 선수들이 겨우 여왕으로 밸런스 맞춰놓는 형국인거 같습니다.
이신영 선수의 실력을 무시하는건 아니고, 참 같은 저그로써 아쉬운 경기네요
수고했습니다. 박령우 선수 그래도 ssl 남아있으니 현재 저그 대표급 선수 답게 저그의 저력을 멋진 경기로
보여주세요. 어윤수,이병렬,박령우,강민수 등등 저그 선수들 화이팅!!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