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프리슨어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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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9-26 07:54:30 KST | 조회 | 590 |
제목 |
과거부터 쌓인 통계 안 보고 요즘 패치 통계만 보는 것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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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패치만 있던게 아니고 게임의 양상이나 대처법등이 발달하잖음
가령 2료선 찌르기나 사클 찌르기등도 한때 유행했지만
결국 저그들이 얻어맞으면서 극복했던 것처럼
비록 패치 영향이 있지만 불사도의 대처법도 테란이 점점 익숙해지고 있던 것처럼
패치의 영향도 받겠지만 빌드의 유행이나 가짓수. 내성도 점점 변하는데
순전히 지금 패치의 데이터만 보는 것도 좀 어썸하지 않나 싶다
그렇다고 자날이나 군심 이런 것까지 포함하자는 건 아니긴한
내 기억에는 쌓인 통계가 테프는 거의 5대5고
저프는 저그가 5.5~5.7
테저는 6대4이상으로 벌어진 걸로 아는데.
어쨋든 테저전을 빼면 많이 벌어지지 않은 걸로 기억
뭐 통계야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저징징의 관점서 보면
지금 비슷해질까지 저그가 얼마나 처맞았는데 그 동안 맞은 건 생각안하고
황밸하면 기분이 어썸할 거 같다
뭐. 테징징이나 프징징의 관점은 또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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