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후 오늘은 잠 잘자겠네요 ㅎ

상대가 시작부터 가스러쉬에 일꾼으로 건물짓는거 방해하는거 보고

 

아 이거는 예언자다! 왤케 티냐나 ㅋ

 

해서

 

마린 모으면서 지뢰 군데군데 박아서.

 

예언자2기 그냥 막음.

 

그리고 이놈이 공허까지 뽑길래 이건 로봇공학지원소 없다.! 하고

 

은폐 속업 밴쉬 뽑아서

 

일꾼 털어드림

 

어제 그림자에 약간닿았다고 보급고 안올라가서 망하고 자고일어나니 땀 범벅이었는데

 

오늘은 악몽 안꾸고 잠 잘자겠네요 ㅎㅎ

 

밸런스 따지는게 아니라. 진짜 예언자는 알고 있어도 한번 삐끗하면 고작한기에 일꾼다털리고 겜 터진다는게

 

밸런스보다는 양상에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알고있을 때 은폐밴쉬 한기, 닥템 한기에 겜 아예 박살나는 경우는 별루 없죠;;

 

근데 예언자는 삐끗하면 그대로 박살나버리니;;

 

견제력은 지금처럼 유지하면서 화력을 약화시킬려면

 

경추뎀10까고

 

일꾼추뎀을 넣어서 일꾼추뎀이 지금 경추뎀이랑 같게 한다던가 하면

 

밸런스는 맞을 수 있겠는데 게임은 너무 조잡해지겠죠... 

 

블리자드가 잘 생각해서 예언자 칼질좀 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