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zhuderko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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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9-28 15:40:46 KST | 조회 | 415 |
제목 |
테저전을 기억하고 있는대로 읊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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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날 - 해탱선 뮤링링 하다 무감타 운영법 정립되고 나선 영혼의 5전차 22업 뽕밖에 답도 안 나왔음.
군심 - 전차가 뮤탈에 너무 취약하고 링링 회전력 못 받아내자 지뢰 섞어 쓰고 지뢰 너프되고나서 이영호가 기갑병 토르 한동안 섞어 썼고, 기갑병 운영 파훼되고 나서 다시 지뢰 롤백, 한동안 지뢰 쓰이다가 지뢰에 내성 생기자 마자 테란이 군수공장 운영 꺼내 듦
공유 - 저그 회전력이 떨어져서(+ 새로운 빌드의 개발 등) 더 이상 링링만으로도 테란 병영 병력 회전력을 막아내기가 힘들어졌고, 심하면 해불 회전력 만으로 저그 갈아 마심. 그에 따라 뮤탈 활용도가 떨어지자 지뢰를 안전하게 제거하고자 히드라를 섞어 씀. 전차가 군심까지의 전차라도 충분히 저그의 링링을 받아 낼 수 있을거라 생각되긴 함, 하지만 이 흐름은 전차의 강화가 아닌 저그의 너프된 회전력 문제로 봐야 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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