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위 하긴 하는데 저그가 젤 쌔긴 쌘듯.

견제만 다 멀쩡하게 막으면

 질수가 없음.

 테란 토스는 죽어라 견제해야된다는 말이기도 함.

 그러니까 한마디로 

 최상위권에서 견제다 막는 저그나오면 젤쌜듯 ㄹㅇ.

 손 잘 풀려서 점막잘 넓히고 펌핑잘해주고 견제잘막는판은

 질수가 없음.

 근데 그렇게 하는판이 별루없음 ㅋㅋㅋㅋㅋㅋ

 

 

저는 이상하게 견제 잘막았다 생각해도 한타싸움할때 한번에 쭉밀리네요 ㄷㄷ 어떻게 저그로 플래까지 찍긴했는데 종족바꿀까 심각하게 고민중...

ㄴ 보통그러면 견제막으면서 펌핑이 안되는 경우더군요. 펌핑이안되니 돈은 쓴다고 쓰는데 병력은 안나오고 일꾼도 안나오고 펌핑 연습을 한번 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나중에 인공지능이 프로게이머를 능가하게 되면 저그가 득세할지도

물론 지금 예상은 무의미하지만

전 무작위하면 토스가 젤 좋다고봄 ㅋㅋ

여왕은 얼마나 뽑는게 적당할까요?

여왕 적게뽑으면 대공이 털리고 또 많이 뽑으면 저글링이 적게 나오네요 ㅜㅠ 고수분들꺼나 프로선수들꺼 봐도 애매하네요

점막용으로 3~5기정도 그리고 부화장 1개당 여왕 한기씩이 가장 점막 빨리 펼쳐지고 초반 수비에도 좋음

견제만 다 멀쩡하게 막으면 질수가 없다라..
하긴 유혹만 다 막아내면 인생 성공하지 못할 수 없겠죠.

blitzkrieg/저는 그냥 그런 애매한 상황이면 여왕있는대로 뽑고 나중에 여왕도 같이 러쉬 데려갑니다. 특히나 울트라랑 여왕조합되면 수혈햐주면서 뚫어버리면 되게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