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꼴도 들어본 실내 무도 아시안게임

이게 머냐고 스1 시절 2009년도 쯔음 해서 스타1 보던 사람들도 봤던 대회임 그때 스타1을 했거든 

 

중국이 굴기 굴기 하잖슴 그래서 스포츠에서도 근데 기존 스포츠는 이미 기존 잘하는던 국가들이 다 한자리씩 차지해서 해먹고 있단 말야 근데 보니까 두뇌 스포츠 바둑 당구 볼링 ? 이런거는 아직 확실한 선두주자가 없네 그래서 중국이 밀고 있지 

 

처음에는 바둑 체스 이런거 였는데 요즘 e 스포츠 옛날에는 스타1 워크 밖에 없어서 그렇지만 요즘은 종목이 많잖아 

 

 

• •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 김유진(금메달)

    • 이영호(은메달)

  •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 김현진(금메달)

    • 배재민(은메달)

  • 스페셜포스

    • 대회하러왔다[2] : 도민수, 정수익, 김동호, 이성완, 임국현(금메달)

  • 리그 오브 레전드

  • KT 롤스터 Bullets : 최인석, 김찬호, 고동빈, 원상연, 류상욱(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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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걸 하는곳이 알리바바야 종목선택이 알리바바 마음대로이긴 한데 대체로 특징이 rts fps 격겜 카드 다양하게 장르를 유지할려고 함 그래서 이 실내 무도가 정식 아시안게임 시범종목이야 아시안게임이다 보니 다양한 장르를 유지하는데 rts 유일하게 살아남은 게임은 스타2가 유일해 

이미 스타2 대회 상금으로만 실내 무도 까지 하면 10억이상을 썻어 아시안게임 e 스포츠의 모태가 되는 실내 무도에서 스타1은 없어졌어도 스타2는 한번도 빠진적이 없어 오히려 상금이 올라가고 중국에 17살된 기대주가 있어 

뜬금없이 동접 10만 이상 찍는 rts가 나오는거 아닌 이상 스타2가 빠질 일은 없고 이미 확정이야 

여기서 아시안 시범 종목인 스타2는 유니버시아드 청소년 올림픽에서 할수 있을 확률이 아주 높아 

단순 아시안 게임만 아니라 유니버시아드 청소년 올림픽 최종 목표 올림픽까지 중국이 아주 화끈하게 밀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안될 가능성은 없어  

rts 유일 남아있는 게임 스타2 이기 때문에 오히려 절대 없어질 걱정이 없어 

내가 스타2 프로게이머라면 절대 스타2 그만 안둔다. 스타1 ? 당장 배고픈건 참을수 있어도 미래도 없는 스타1 따위를 한다니 진심 그냥 게이머 접고 차라리 일을 하는게 맞지 

 

선수 입장에서는 e스포츠선수도 직업 수명이 엄청 짧은데 그거 기다리다가 전성기 다 지나가지
그리고 남아있는 시간에 비례해서 실력이 늘어나느 것도 아니고 지금 할 수 있는거 최대한 하다가 그 때 갈아타도 상관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