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매미보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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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1-05 20:49:27 KST | 조회 | 1,181 |
제목 |
뇌피셜 프로팀 다시 생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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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다시피 내년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e 스포츠 시범 경기 있는거 아실거임
어찌 되었던 아시안 게임 종목 선택에 있어서 큰 골자는 다양한 장르에 게임임 각 장르별 한게임만 들어갔음
여기서 아시안 게임 모태가 되는 무도 실내 아시안 게임을 보면 확실히 알게됨
그중에서 rts 는 스타1에서 스타2로 바겼지 나름대로 케스파 입김이 있어서 스포 같은게 fps 장르로 들어갔지만 한국 밖에 안하는 게임을 무슨 아시안 게임을 하겠어 퇴출이지
자 근데 이번 블리즈컨 작년 20만 보다 짜장들이 60만명이서 봄 아마도 더 늘어날 껄로 보이고 여기에 중국 신예가 있음 얼마전 아프리카 슈퍼토너먼트 출전했던 나이가 아주 어린 신예 유망주급 중국 스타2 게이머도 있음
그런고로 아시안 게임 관련해서는 rts 부분 갑자기 스타3가 나온다던지 아니면 갑자기 다른 세계적인 rts가 나온다던지 하는거 아닌 이상 스타2는 무조건 쭈욱 확정임
한국 입장에서 알리바바가 아시안 게임 관련해서 롤을 안넣은건 아주 불만일 꺼임 근데 알리바바 입장에서 중국 입장에서 롤을 ? 넣는건 한국 하고 경기력 차이를 생각해 보면 말도 안되는 것이고 절대 양보 불가일꺼라고 봄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결국 스타2는 이슈 알파고 같은거 생각하면 rts 한정 생각해보면 버릴수가 없는 상황임
ioc가 돈 냄새 슬슬 풍기면서 e 스포츠도 스포츠다 라고 시불시불 거리는거 봐서 올림픽 확정이라고 봄 기업 입장에서 장기적으로 봐서 올림픽 홍보만 생각하면 다시 스타2 프로팀 운영을 생각해 볼수도 있음
여기서 아시안게임 되면 올림픽은 차후에 되더라도 청소년 유니버시아드 같이 될 확률이 아주 높음
케스파가 다시 스타2를 할수도 있는 상황임 iesf가 중국 일개 기업이 종목 선택한다고 스타2 빼고 롤 넣는건 잇을수 없는 일이고 차라리 롤 도타 2 양대로 가는것도 생각해볼수 잇는 상황임 이건 머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고
이쯤 되면 생각나는게 지자체에서 스타2가 되었던 머가 되었던 프로팀을 지금부터라도 준비하는 곳이 생길것임 혹은 정부 차원에서 지원이 없을수가 없는 입장임 그럼 지금 현재 확정적인 게임은 스타2 말고는 없다고 봐야함
그냥 이쯤에서 스타2가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봣음 그러고 보니 iem 평창은 그냥 선택된게 아닐수도 잇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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