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올인 막았고 일꾼수가 비슷하다

보통 앞마당 짓고만 오는 발업링류 올인은 일꾼 17기정도

 

20~22트리플 짓고만 오는 궤링류 올인은 24기정도 찍었다고 보면 됨

 

1. 저그가 영혼의 마지막 올인이 오는지 확인한다

 

뭔 수를 써도 막으면 이김

 

2. 저그가 욕하면서 트리플 짓고 일꾼 찍고 운영을 가려 한다

 

괜히 역전의 여지 주지 말고 파수기 점추로 올인가면 무조건 뚫음

 

돌광이나 사도 가다가 맹독에 폭사하거나 느긋하게 트리플 짓고 운영 가려다가

 

게임 이상해지는 분들 꽤 있는데 파점추 가면 절대 못막음

이런건 어케 대처하는지모르겠어요 1관 더블올렸는데 링 달려오고있을때 이게 13못인가 15못인가 이런거 대처법이요 증폭돌려서 1광전나오면 6링도착하던데

그 이후에 어찌저찌 심시티하고 그래서 링 못들어오게해도 이후에 저그가 째는지 링올인인지 맹독뚫기오는지
알수가없어서 답이없던데;;

정찰을 가야죠 바로 1광뽑았는데 6링오면 1312고 시증으로 사도찍어서 막는 게 답이고 1312는 운영 안갑니다 빠른못이면 정찰탐사정 바로 넣지 말고 숨겨놨다가 집어넣는게 좋아요 1615같은거면 앞마당 입구 빠른 3관문으로 막는 거 필수 차관업 타이밍에 맞춰서 2관문 올리려하면 백퍼 뚫리고 사도나 한 번 뽑고 가야됩니다

그리고 일단 심시티 끝났으면 사도 한 마리는 빼서 본진 찌르면 최소 본전치기는 된다고 생각함

ㄴ다이아리그에선 1312도 운영가끔나옴...
올인인줄 알고 집에서 가드올리고 있다가
안와서 정찰가면 트리플에 드론다붙이고 있음...
그게 일꾼정찰도 초반일정시간까지만 되지
여왕나오면 정찰도 안되고
1사도로 정찰갔는데 저그가 째고있으면 이미 상황 반반...
2사도로 정찰갔는데 저그가 링짜내서 싸먹히면 정찰은 성공했어도
거기서 저그가 일꾼째면 늦은감은 있어도
혼자 쉐복하느라 상황이 5.5대4.5는 되는듯
저는 갠적으로 이런건 딜레마라고 생각함

확인해야 하는게 당연히 앞마당 여부랑 일꾼수 보면 좋고 진화장여부랑 가스계속 캐는지 봐야하는데 여왕으로 입구막고 있는 게 아닌이상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펌핑도 하러가야 하니 물론 여왕 두 개 뽑으면 어쩔 수 없긴 하지만 돈이..

ㄴㅇㅇ. 토스가유리하면 유리했지 불리하진 않음.
근데 날빌에 지는걸 너무 싫어해서 정찰에 투자도 많이하고
컨도 나빠서 수비투자를 완전 많이하는 스타일이라....
쉐복하고나면 겜 끄고싶더라고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