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uckRak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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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2-08 16:28:46 KST | 조회 | 1,071 |
제목 |
밸패 제대로되고 있는거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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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시증이 좀 늘어짐으로서 타이밍의 약화가 있겠고
그대신 예언자 빌드타임이 롤백되서 링올인류 막기는 좀 수월해짐
테란전 예언자는 사장되어가는 추세지만 모르고 맞으면 아픈건 마찬가지(그런데 재미있는건 모르고 맞았는데도 생각보다 예언자가 피해를 많이 주지는 못하더라... 한 4마리 잡으면 많이 잡은?)
한타싸움에서 추적자 기본데미지와 업효율 너프 / 초반 시증변화로 인한 시너지 = 아마 큰 너프인데 한번 경기를 봐야겠음 다만 저그전의 경우 오히려 추적자가 더 괜찮아짐(저그전 추적자는 공속이 더 중요하다봄)
분열기는.... 이제 다시 고인임. 사실 뜬금포긴함. [애는 왜 건든...?]
테란은 가장큰게 지뢰생산시간 버프
아마도 블자가 이신형이나 전태양이 지뢰쓰는거 보고 아예 전면전 유닛으로 설계한듯[특히나 전태양의 경우 전순+지뢰로 우모를 녹이는 장면도 보여줌]. 그리고 이게 생각보다 큰게 추적자의 기본 공격력과 중장갑 업효율이 +2 => +1로 변화했기때문에 무군이나 전순같은 최종테크유닛에게 너무 강했던 양상이 줄여짐.
이제 테란은 우모를 상대할때 지뢰의 압도적인 생산력으로 비빌수있음
실제 공방에서도 우모상대할때 전순+바이킹을 사용했었고
이건 지금 패치안이 아닌 저번 패치안에서 느낀점인데....
저그는 생각보다 진균범위+잠복진균불가+감테 시전사거리가 너프가 진짜 크긴하더라;;;
염충이 환류에 쳐맞고 다 디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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