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우뭇가사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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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2-13 20:10:34 KST | 조회 | 1,138 |
제목 |
토스가 뭔 말 꺼내기가 무서운 분위기네요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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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사깁니다 죄송합니다'
푯말 걸고 글을 쓰고 댓을 써야 되나
벨징이, 어그로꾼 거르고나서라도 너무 게시판 분위기가
토스 혐오 분위기가 쌘거 같음 ..
누가 어렵다고 하건, 질문을 하건 , 토론을 하건
맨날 '그종족' 소리에 종빨 소리에, 군심때해먹엇으니, 이젠 모선핵 없으니 당해봐라식의 조롱이 만연하고
선수한테도 종빨 소리 젤 많이 받는게 돌이켜보면 거의 김준호 김도우고
걍 벨런스가 어떤 시절이건 지금도 대격변 전후를 막론하고
걍 늘 전반적으로 토스한텐 날이 서있는 듯
뭐 벨런스도 토스가 불합리하다고 생각안되고 어차피 대격변 직후 과도기 과정이라
뭐 싸우고 토론하는게 무의미하다 갠적으론 생각해서 걍 눈팅하고 겜만하는데
쌈나는 댓글창을 떠나서도 걍 전반적으로 뭔 토스로서 댓이나 글쓰기가 살벌한 분위기인듯 ;
토스가 그렇다고 지금 완전 무적 황금시대도 아니고
토스 유저도 뭔가 힘들고 어려워 하고 겜하다보면 징징댈수도잇지..(무턱대고 악성징징, 분란조장은 거르고)
죄다 냉소적이고 그종족 잡고 왜 못하냐? 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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