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ibera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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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2-14 22:28:21 KST | 조회 | 983 |
제목 |
천공 지뢰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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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심 때부터 메카닉은 천공 지뢰가 지상이건 드랍이건 돌파구라고 말해왔는데
요즘 끝장전이나 올리모 등에서 천공 지뢰가 뚝배기 깨는 거 보니 그게 맞는 듯.
입스타에 가깝긴 하지만 애초에 스타2가 1보다도 손이 빨라야 되니까 뭐 그렇다 치고.
달라진 게 있다면 군심 때는 천벌포가 있으나 마나에 가깝지만 공업 통합이 되어 있어서 바이킹을 쓰긴 써야 했고
공유에서는 천벌포가 쓸만한데 스카이 공업이 따로 있어서 굳이 바이킹이 없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기갑병은 링링이나 광전사, 무엇보다도 공생충을 싹 태워주고
지뢰는 지상이건 드랍이건 스카이 뚝배기 깨고
전차는 지상 화력을 맡고
사이클론은 신속 발사기 찍어서 대공 보조하고
토르는 대공 화력을 맡고
여기에 밤까마귀 살아있으면 방해 매트릭스 꼬박꼬박 날려주면 한타 때 쓸만할 듯?
그나저나 땅거미 지뢰를 거의 일회용으로 너프한 건 좀 너무 나간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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