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엑이 과거엔 많이 활성화되었던거 같은데..

단순히 스2게 글리젠 숫자만 봐도 221만개를 넘어서는 수준인데,

10년 정도 되었다고 치고 1년 365일로 또 나눠보니

하루 평균 600개를 넘어서네요... ㅎㄷㄷ

(지금은 하루 20개도 힘들어하는..)

 

아예 사이트도 대격변시키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한다면 좋을텐데,

그저 이 상태로 천천히 힘을 잃어가며 방치하는 운영을 보니

뭔가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경기가 있어야 리젠이 늘어나는데 리그가 없...

군심때 한참많았죠 리그가 줄어드니 사람도 줄어듦..

밸림픽 하는 어그로들 못잡아서 다 떠남

여기서 미친개마냥 물어뜯고싸우는데 여기에 남아있을 이유가 사라짐

문상 탐나서 빌드 전략 이벤트 참여하고 싶었는데, 아직 빌드 만들만한 실력까지는 아니네요...ㅜ

이상한 빌드 만들어보라면 만들텐데 참신함과 재미를 느낄 정도는 아니고...

ㄴLunarsea
안그래도 휑한데 비시즌까지..

ㄴ디멘
그러게요. 다들 어디로 가셧는지

ㄴ글로벌곧흥겜
ㅠㅠ

ㄴkenosis
죄다 떠나버린건지..

ㄴ-Zergling
굳이 창조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남이 쓰는 빌드를 가공해서 내놔도 충분합니다.
제가 썼던 것도 그렇고요ㅎ

프로리그잇을때까지만해도 많앗는대 프로리그 없어지면서 동시에 여기도 망함

ㄴsafjs
그러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