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스타2처럼 캠페인 재밌는 rts겜 얼마없음.

보통 rts보면.

그냥 일반적인 디펜스,섬멸전만 조낸 너어놓고. 

장비강화같은 부가적인 요소는 거의없는데.

스타2는 자날은 장비강화,연구 등등.

군심은 진화.

공유는 태양석

등등으로 같은 스테이지룰 해도 플레이 방식이 천차만별.

그리고 임무자체도 재밌는게.

디펜스여도. 그 헨슨박사 첨 만나는 곳은 

수송차를 지키는거고.

사지의 사투는 공격과 디펜스 번갈아가며 하는거고.

최후의 전투는 중추석 에너지파를 추가해서 언제 쏠지 잘 생각 해야댐.

스타2처럼 캠페인 재밌는 rts는 얼마 못본듯요...?

RTS 자체가 없다고밖에

RTS가 다 망했죠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