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적용일은 1월 29일 입니다.
원문 링크: https://us.battle.net/forums/en/sc2/topic/20760956093
테란
유령
기본 은폐와 초기 에너지 50은 기본 뫼비우스 반응로 장착에 비해 메리트가 적다고 보여져서 다시 대격변 이전인 기본 뫼비우스 반응로 장착으로 롤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밤까마귀
지금 밤까마귀는 게임 초반에 이익을 얻기에는 너무 많은 투자를하고 있습니다. 자동 포탑을 가져 오는 방안을 고려중입니다. 11 월에 업데이트되기 전에 플레이어는 게임초반에 밤까마귀를 사용하여 상대를 괴롭히며 그 후에 지원 / 탐지 역할로 전환 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 방안이 적용되면 초반 빌드가 더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동 포탑은 현재의 수리 비행정을 대체합니다.
또한 방해 매트릭스와 대장갑 미사일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방해 매트릭스의 경우 지속 시간이 10 초로 증가한 것이 어떤 효율을 보여줄지 테스트합니다.
대장갑 미사일은 효과적으로 적중하기 어렵기 때문에 기회 비용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저희는 에너지 비용을 75로 줄이는 것, 폭발 반경이 증가하는 방안을 고려중입니다. 대장갑 미사일이 이제 대기 시간 없이 즉시 미사일이 발사됩니다.
저그
히드라리스크
히드라리스크는 현재 테란과 프로토스에 대항해 강력한 중반 유닛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좋은 역할이라고 생각하지만 업그레이드가 너무 빨리 적용이 되어 히드라리스크가 준비가 되지 않은 테란, 프로토스를 너무 빨리 끝내버리거나 체제 전환이 너무 유연하다고 보여집니다. 저희는 근육 보강 진화를 나누어서 다시 두개의 업그레이드[가시홈, 근육보강] 히드라 리스크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좀 더 "고비용"이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 업그레이드 비용은 100 광물, 100 베스핀 가스가 들며 연구 시간은 71초로 히드라리스크 관련 업그레이드가 모두 완료 되는데 필요한 시간이 두 배가됩니다.
살모사
기생폭탄의 선딜 1초가 버그로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이번패치로 재 적용될 것입니다.
프로토스
추적자
히드라 리스크의 변화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프로토스의 게임 중반에 중점을두고 싶었습니다. 추적자는 지금 한발 한발이 매우 강력합니다. 따라서 모든 게임 초반 위협을 제거 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프로토스는 게임 중후반에서 강력한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버프는 또한 게임초반의 대 경장갑 유닛인 사도와 역할이 겹치는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추적자의 데미지를 13 (+5 중장갑)으로, 공격 속도을 1.87로 줄이는 변경을 적용하려고 합니다. 데미지의 변화로 추적자(노업)는 마린을 4 방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공격 속도가 빨라지면 추적자들은 저글링을 더 빨리 잡을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데미지 변경은 업그레이드시 기본 데미지가 +2가 아니라 +1이 되도록 변경할 것 입니다. 결과적으로, 추적자는 경장갑에 대해서는 덜 우호적으로 변경됩니다.
대규모 귀환
모선과 연결체의 소환&귀환이 4초의 쿨을 가지는데 여기서 쿨을 1초 늘려서 프로토스가 공격&수비 할 때 조금의 더 시간이 늘어 상대 플레이어가 대응&이득을 볼 시간을 조금 늘릴 수 있을 것입니다.
분열기
마지막 패치에서는 분열기가 일꾼을 너무 효율적으로 죽였고, 지상 유닛이 정화 구체 때문에 차원 분광기를 추격&격추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분열기 드랍을 상대하기가 까다로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추가 한 충전시간 1초는 분열기를 너무 약화시키는 것으로 보이므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입니다.
+ 팀 리퀴드에서 사도&분열기의 사용을 조금더 편하게 하자는 방안이 담긴 글을 보았습니다.
분열기의 정화 구체 최대 사거리를 표시하여 더욱 사용하기 편하게 할 것이며, 사도가 사이오닉 분신을 사용한 이후 명령 적용[어택을 찍어놨어도 무빙으로 바뀌거나 하는 것]이 모호한 것을 수정할 것입니다.
발번역이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