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저테전 언밸 별로 못 느끼겠는데

전태양이나 조성주 이신형이 후반 해법 보여주기 시작한 후로는 딱히 언밸런스 못 느끼겠음

 

이틀 전만 해도 조성주가 박령우를 떡실신시켰고.

 

최근 온라인 통계 나오는 것만 봐도 저테전은 별로...가 아니라 전혀 언밸 못 느끼겠는데?

 

최정상급 간의 대결이라고 할 수 있는 박령우 이신형전도 5대6이었고.

 

대체 저테전 어디가 언밸이라는 거임?

님이 손스타 안해서 그런거 아님?

하는데요? 개허접이라서 내 래더 수준으로 밸런스 논하지 않는거지. 그래서 프로 수준에서 이야기하는 거잖음.

물론 내가 프로 수준 안목이 있다는 건 아니고, 프로레벨에서 나오는 데이터에 근거해서 말한다는 거이.

누가 언밸이래요??????

프로간 전적데이터라도 가져와야하지 않나
이런말할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