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마음의소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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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1-28 19:23:56 KST | 조회 | 1,129 |
제목 |
솔직히 인정할건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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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이 좋다: 지켜보자
토스가 좋다: 지켜보자
저그가 좋다: 거봐라 좋지않냐 저징징들 존내 꼴뵈기 싫네. 저그가 제일 좋은게 팩튼데 뭘 자꾸 징징대냐 어휴.
시간이 흐른 후 돌아보면 테 or 토 > 저
아니면 테 or 토 = 저
이젠 뭐 익숙해서 그려러니 한다만 강약은 치차하고 도대체 저그는 언제쯤 재미있게 만들어줄거냐. 자날이래로 저그의 그림은 거의 달라지지를 않네. 늘 견제 막다가 한방넣고 이기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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