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페르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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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2-05 04:31:39 KST | 조회 | 968 |
제목 |
박력의 게이트토스 VS 화력의 메카닉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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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토스가 지금처럼 관문 유닛 버프 먹어서 바이오닉과 상황에 따라 이기거나 비등비등한건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보여집니다. 토스는 남자의 종족인데 스원급에 준하는 이정도 박력은 있어야죠.
단지 바이오닉으로 토스를 상대해서 바이오닉으로 힘들다 게이트유닛이 배럭유닛 이긴다 이런건 그냥 전작 사례를
봐서라도 깨끗히 인정하고 지난 자유의날개부터 군단의심장까지 바이오닉이 정말 너무나도 비정상적으로 강했다는점을
상기해야 합니다. 공유 들어와서 불곰 살짝 너프된것도 적절히 밸런스 잘 조절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바이오닉테란대 프로토스의 밸런스는 현재 상황이 너무나도 만족스러우며 여기서 무슨 다시 불곰을 버프하고 토스 게이트 유닛을
너프하는 이런 패치는 절대 바라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토스는 테란의 상성종족이며 상성을 극복할수 있는 열쇠를 메카닉테란쪽에 쥐어주어야 하지
바이오닉으로 현재보다 토스와 더 잘싸우길 희망하지 않습니다.
블리자드가 현재 밤까마귀 패치로 프로토스전 메카닉을 충분히 써먹을수 있게 디딤돌은 놓아주었다고 생각하구요.
박력대 화력의 제대로된 대결을 스타2 끝나기전까지 보고 싶군요.
3종족전 자신있는 체제에 따라 바이오닉도 할수있고 메카닉도 할수있는 그런 아름다운 그림이 꼭 그려지길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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