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대마열여덟그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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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2-14 22:58:28 KST | 조회 | 602 |
제목 |
전태양 박령우 3세트는 마지막 한타 구도를 잘못 잡아서 진 거지 손 꼬여서 진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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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기 모드 풀고 달려들었어도 진균 때문에 무군 제대로 못 녹였을 거임.
마지막에도 진균 때문에 해방선들 어리버리 타더만.
애초에 조성주처럼 미리 산개한 상태로 싸웠어야 하는 건데 괜한 수호기 모드를 해가지고 손도 꼬여버리고...
미리 산개한 채로 싸웠으면 애초에 손 꼬일 일도 없었음.
한이석 대 어윤수는 걍 테징징들이 좋아하는 급 논리대로 결과 나온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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