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뇌 무논리가 판치는 게시판

팩트만 놓고 이야기했을 때 지금 테란이 토스나 저그 상대로 힘든 건 사실임

 

선수 비하를 하고싶지는 않지만

현재 절대적 포스를 보이고 있는 스칼렛, 어윤수, 박령우가 32강 또는 16강에서 같은 예전 기량을 보이지 못하거나 아직 높은 위치에 올라가지 못한 테란 선수에게 2:0, 2:1 셧아웃 당했다면 그 어떤 테란유저도 테저전이 테란에게 기울어져 있다는 것을 반박하지 못할 것임. 이는 그 역의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GSL 32강에서의 경기는 사실 이를 대변한다고 생각하는데, 단 하나의 예외는 한이석과 이병렬의 경기였고 이를 제외하면 이신형에게 거의 모든 경기에서 패배한 이동녕, 그리고 황강호 등 그간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 저그 게이머와 반대로 4강, 2위 또는 우승을 한 테란 게이머가 붙은 경기가 대부분이었음. 한이석 선수도 잠깐이긴 하지만 공허의유산 탑급 테란에 뽑힐 정도로 좋은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는 점에서 말도 안되는 경기는 아니었다고 생각함. (단, 그 상대가 블리즈컨 우승자인 이병렬 선수였다는 점에서 위의 예시와는 예외의 상황이라고 생각)

 

GSL 16강은 현 테저전의 메타가 나왔다고 생각함

 

테란과 저그전에서 테란이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님. 다만 그 방법이 초반의 올인으로 밀어붙이거나, 다수 유령 + 해방선 + 다수 포탑도배 + 소수 탱크 유지 라는 괴랄한 방법인 것이 문제인거지

 

이 방법으로 승리하려면 2가지 전제조건을 유지해야 하는데

첫 째, 저그에게 절반 이상의 멀티를 제공하지 않을 것 (테란과 저그가 같은 자원을 먹게할 것)

둘 째, 저그의 가스가 다 떨어질 때까지 방어를 유지할 것

 

결국 이 두가지가 테란 프로게이머에게조차 어려운 컨트롤인데, 현 메타에서 아마추어 테란 유저가 과연 따라할 수 있냐고 물어보면 90% 이상의 아마추어 유저가 따라할 수 없다고 생각함.

 

물론, 저그 아마추어 유저는 그렇다면 프로게이머의 수준의 컨트롤이 가능하냐 반문하면 결코 아니라고 답하겠지만. 작정하고 수비하면 저그가 예전보다 수비하기 편해진 현 시점에서 결국 대부분의 테란 유저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결국 후반을 연습하고 이를 유저가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이런 괴랄한 상황이 아마추어 테란 유저들의 집단 징징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불이 붙는 상황에 해당 사이트에서 기름을 붙고 있는 머저리가 대마와 일부 유저들이라 생각

 

 

(제가 지금부터 적는 건, 최소 MMR 5300 이상의 경우에서 제가 생각하는 걸 적으려합니다.)

 

현 시점의 T v Z 그리고 T v P 에서 테란의 공격력이 심하게 너프된 건 결국 지뢰의 공격 후 은신 상태 해제가 큼

 

예를 들어 저그와의 교전 이후 지뢰의 생존 여부가 감시군주의 생존 여부와 비례되어 이후의 교전에 은신한 지뢰를 포함하여 전투를 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결정지었던 상황. 즉, 감시군주의 컨트롤 여부가 저그 유저 개개인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던 군단의 심장 ~ 현 대격변 이전의 메타는 지뢰의 설정 변경 이후 급격하게 저그에게 유리해졌고, 이는 테란 유저가 결국 저그 상대로 초~중반의 강력한 찌르기가 약화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음.

 

결과적으로 지뢰의 사용은 1회성에 그친다는 점에서 테란유저로 하여금 지뢰보다는 수비하며 극 후반으로 가기 편한 공성전차의 생산으로 이어지게 되었고, 결국 이러한 점이 최상위권 유저나 가능할 법한 다수 유령 + 해방선 + 포탑 + 공성전차의 컨트롤로 이어지는 점이 결국 현 테저전의 문제점이라 할 수 있음.

 

결국 지뢰의 변경은 테란의 빠른 공격과 견제를 사장시켰고, 이러한 점이 현 T v Z 에서 저그가 경기를 유리하게 가져가는 이유라고 생각함.

 

바이오닉만 명시한 이유는, 애초에 테란의 메카닉은 버티고 드러누워 극후반을 바라보기 때문

 

마찬가지로 토스전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 생각함. 정말 그 이유가 이해가되지 않는다면 끝징전에서 전태양선수가 했던 말을 다시금 들어보는 것을 추천함.

 

물론 이러한 상황은, 커뮤니티 내의 유저도 어떤 프로게이머의 잘못도 아님.

현 메타를 만든 건 결국 블리자드 내 밸런스관리팀에서 만들어낸 것이니까

 

다만, 잡금 수준의 이해력에서, 그 수준의 판단 기준에서 말도 안되는 멍청한 소리를 떠들어대니

이러한 수준의 개싸움이 벌어진다고 생각함.

 

지뢰 롤백과 예언자 롤백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려 하거나, 테란의 극후반 강화를 위해서 전투순양함을 버프하면 해결된다고 주장하지를 않나

 

점진적 패치를 통한 밸런스 맞추기를 주장하시는데

그러한 느린 패치는, 생업으로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선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오는게 문제죠.

유저?, 결국 게임의 밸런스가 기울어지면 유저들도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게 됩니다. 적어도 그 정도 판단은 하셔야죠.

당장 저부터 이 게임의 밸런스가 미쳐서 때려치고 선수들 경기만 챙겨보고 있는데요.

 

참고로 이전의 테란의 극후반이 강화되던 이유는, 전투순양함이 아닌 밤까마귀에 의해 이루어진 것임.

이러한 밤까마귀의 하드 카운터 유닛인 고위기사의 환류에 의해 테란과 토스의 극후반은 토스가 유리했던 것이고

 

제발, 자기 수준의 이해력으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옳다며 타인을 매도하지는 맙시다.

그 실력의 그 수준에서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든 그건 자유, 또한 그러한 의견을 제시하는 것도 자유지만

 

마치 자신의 의견이 진리이며 다른 사람은 무식하다고 매도하는 그런 개 쓰레기같은 글은 제발 적지 마세요.

 

아니면 자기 MMR이라도 좀 공개하고 적으시던가요. 내 실력은 이 정도니까 글이라도 적겠다. 라고

(MMR이 낮으면 징징대지말아라, 또는 밸런스에 대한 의견 제시를 하지 말아라. 라는건 아닙니다)

저 또한 높은 MMR은 아니고, 본 계정 5600, 대격변 이후 아예 사용하지 않은 계정으로 현재 5500을 찍고 다시 게임을 안하고 있습니다. (히드라 업그레이드 분리 직전까지 게임 함)

잘 읽었습니다. 최근에 너무 많이 말해서 간단하게만 해명할게요.
1. 지뢰와 예언자가 동급으로 각 종족에게 치명적인 패치였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같은 의도로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진 패치라는 거고요. 지뢰 패치가 예언자 패치보다 훨씬 치명적인 너프였다는 점은 이전에 인정한 바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예언자 너프가 지뢰 너프보단 못하지만 꽤 치명적인 너프였다는 것도 아니구요. 예언자 너프는 별 치명적인 너프가 아니었고 지뢰 너프는 치명적이었지만 라이트유저 친화적인 패치였다는 점에서는 같은 맥락이란 거지요.
2.전순 버프해서 극후반 해결하면 테프전 밸런스 해결될 거라 한 적 없습니다. 전순을 버프하면 극후반 갔을 때의 양상이 해결될 거라 했던 거죠. 물론 이것도 제 뇌피셜이니 이마저도 부정하신다면 저도 인정하겠습니다만 제 코멘트를 처음부터 오해하고 계시니 이 부분은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 적습니다.
3.이전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밸런스에 크게 영향을 받는 분들이라고 해봤자 그렇지 못한 분들에 비해 훨씬 적습니다. 님도 아마 기준 밸런스에서 아마 테란 분들이 불만이 있을 수 있다 하셨지만 그렇게 따지면 밑도 끝도 없어요. 님이 말씀하신 5300이상 프로 미만의 경우에는 그럴 수 있다고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그런 식으로 따지면 그 티어대보다 훨씬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저티어 아마추어 발런스는요? 그렇다고 모든 티어에서 각자 저마다의 밸런스를 따져가면 뭐 끝이 있겠습니까? 프로 미만의 밸런스를 따지고 계신 마당에 설마 저티어에서의 밸런스론은 무시해도 된다는 건 아니시겠죠? 그래서 저는 걍 밸런스론은 프로로 한정해서 바라봐야한다는 겁니다. 아마까지 따지기 시작하면 밑도끝도 없으니까요.
4.이 역시 이전에도 말한 거지만 테프전 밸런스로 고통을 당할 아마 테란보다 지뢰 롤백으로 고통 받을 아마 토스의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어떤 분은 다1 이상부터는 지뢰 대처 잘만 한다는데 다이아 이상이라고 퉁쳐도 그 비율은 27%에 불과합니다. 플레 미만은 73%구요. 반면 지금 프로 기준으로 평가받는 밸런스론에 정마루큰 영향을 받을 만한 유저는 얼마나 될까요? 정말 넓게 잡아도 다이아 이상은 돼야 하지 않나요? 와닿게 말씀드리면 트위치에서 방송하는 소주아재나 졸리님 수준 정도로 범위를 넓게 잡아야 밸런스론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 할 수 있지 않냐는 겁니다. 님이 밸런스적인 의미에서 낮잡아 보시는 분들은 플레 이하로 쳐도 73%입니다. 그런 분들이 당장 지뢰 롤백으로 받을 스트레스가 다야 이상으로 퉁쳐서 테프전 밸런스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계신 분들의 고통보다 훨씬 크다는 거죠. 그래서 점진적인 밸런스 조정이 더 효용이 크다는 겁니다.
5.당장 고통받고 있을 프로들에 대해서는 저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점진적으로 패치하면서 프로들이 좀 더 고통받는 게 장기적인 플랜으로 보면 더 낫다는 거구요. 물론 당장 프로들을 생각해서 프로들을 위한 최선의 패치를 단행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전면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이건 무엇을 더 중시하냐의 관점 차이 정도라고 생각하니까요.

무슨 미친 개소리를 자꾸 써놓는지 모르겠는데

지뢰의 너프는 테란 게이머.아마추어 모두에게 경기 양상 자체가 바뀌어버린 큰 패치고
예언자의 너프는 프로토스 게이머에게 너프 된 상태에서도 여전히 사용 가능한 수준의 패치란겁니다.

경우의 수가 다양한 프로토스와 다르게 테란의 경우에는 지뢰 너프라는 패치가 경기 자체를 바꿔놨다고요.

전순 버프하면 극 후반이 양상이 해결된다는 거 자체가 잡금 수준의 이해력이라고요.
테란의 극후반은 밤까마귀에서 나온 것이지 전투순양함에서 나온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이해를 못해요?

게임 양상을 높은 MMR의 유저 수준에서 맞추어야지. 그럼 잡금 수준에서 맞추나요? 제발 자기 수준에서 판단하고 글을 작성하지 말란 말입니다. 개소리도 지껄이는게 정도가 있어요 제발.

지뢰 롤백으로 고통받을 아마추어가 많다고요? 대체 왜 그 기준이 잡금인데요?
당장 지뢰 너프로 인해 피해받는 프로게이머가 '주'가 되어야죠. 선 로공이나 선 우관을 통한 지뢰 카운터 빌드는 이전부터 존재했습니다. 예언자 너프로 인해 우관의 파워가 전보다 줄어서 사용 빈도수가 줄어든거지. 우관 빌드 자체가 약한게 아니에요. 실제로 추적자 너프 이후 우주관문을 사용한 테프전의 대회의 경기가 대회에서 나오고 있죠. 이전보다 약해진거지, 결코 우주관문이 약한게 아니란 말입니다.

장기적인 플랜요? 당장 경기를 보는 유저가 줄어들면 결국 대회를 보는 시청자가 줄어들고 이는 대회의 존폐여부와 직관되는데


제발 무식한 자기 수준의, 잡금수준의 경기 이해력으로 글을 싸지르지 마세요. 제발요

당장 마스터 1만 되어도 피해를 최소화 가능한 지뢰가지고 지뢰가 존재하면 유저가 다 뒤지니 그런 개소리는 하지 마세요. 카운터가 있는 빌드와 답이 없는 현 메타를 동일하게 보는 잡금 수준의 주장을 마치 진리라도 되는 양
제발 지껄이지말라고요.

아니 히드라 너프직전까지도 히링링 때문에 저그가 테란보다 좋다는게 팩트로
밝혀졌는데도

32강 급떨어지는 저그들 이긴거로 저징징들 발기하니까 황당할노릇

1. "지뢰의 너프는 테란 게이머.아마추어 모두에게 경기 양상 자체가 바뀌어버린 큰 패치고
예언자의 너프는 프로토스 게이머에게 너프 된 상태에서도 여전히 사용 가능한 수준의 패치란겁니다."
->그러니까 이거 부정한 적 없다구요. 라이트유저 친화적 패치였다는 점에선 맥락이 같은 패치라는 것뿐.

2."전순 버프하면 극 후반이 양상이 해결된다는 거 자체가 잡금 수준의 이해력이라고요.
테란의 극후반은 밤까마귀에서 나온 것이지 전투순양함에서 나온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이해를 못해요?"
->뭐 그렇다고 하시니까 저도 이건 인정할게요.

3.님도 5300이상~프로 미만으로 밸런스 논하면서 아마 테란들이 징징댈 수밖에 없는 이유 쓰셨잖아요.
제 댓글 제대로 읽어보신 거 맞나요? 그러니까 저도 그렇게 징징대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다는 겁니다. 왜 아마 수준으로 따지는데 5300이상만 따져야 하나요? 님 말대로면 프로 미만 레벨에서 밸런스 따지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그니까 저는 아마레벨에서 밸런스 따지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으니까 걍 프로 수준으로만 밸런스 따지란 겁니다.

"게임 양상을 높은 MMR의 유저 수준에서 맞추어야지. 그럼 잡금 수준에서 맞추나요? 제발 자기 수준에서 판단하고 글을 작성하지 말란 말입니다. 개소리도 지껄이는게 정도가 있어요 제발."

라고요? 그럼 프로 레벨 미만을 왜 따지나요. 님 논리대로면 왜 버티는 운영 아마 레벨에서 어렵다고 징징대냔 말입니다. 프로 레벨 미만에서의 어려움은 그렇게 잘 토로하시면서 왜 5300 미만 레벨에서의 고충은 무시하셈?
님 논리대로 따지면 프로 레벨로만 떠져야지. 프로 레벨에서 버티는 운영 되니까 님도 아마 레벨에서 징징대지 마세요. 본인이 상충되는 논리를 쓰고 있는지도 모르시네

지가 높은 mmr 기준으로 따져야 한다면서 버티는 운영 아마에서 어렵다고는 왜 징징대나? 본인이 좇나 모순적이란 걸 정말 모르는 건가

높은 mmr 기준 운운할 거면 프로 레벨로 따지는 게 맞지. 프로 미만~5300 기준을 왜 논함? 그렇게 따질 거면 그 밑에 티어들이 겪는 고충도 무시하면 안 되지

병신아 그러니까 내가 그랬지
이건 아마추어 선에서의 문제라고.

그런데 프로게이머 선에서 조차 저 양상이 나타나니까 그런거 아니냐 잡금새끼야

내가 5300을 적은 이유는 니네가 찍지도 못하는 5300이라는 선에서 조차 지뢰를 우관이던 로공이던 막을 수 있다는 건데, 적어도 그 수준도 못달면서 그 이하 머가리 수준에서 제발 밸런스를 맞추자고 지껄이지 말란 거임.
빠가사리 새끼야

병신 새끼야 논리 한 가지만 써 멍청하게 이 논리로 저거 반복하면서 또 그와 상충되는 논리로 상충되는 주장 지껄이지 말고.

니 논리를 왜 남한테만 적용하냐? 니 자신한테도 적용해야지. 니 새끼도 5300밑으로 양상 좇같은 거 징징거리지 말라하면 니 새끼도 프로 레벨에서 가능한 플레이 니 수준에서 안 된다고 밸런스나 양상 지랄 같다고 개소리 싸지 말란 거야 좇병신 새끼야

ㅋㅋ 내 논리?
병신아 5300도 못찍은 새끼들은 닥치고 연습하라는거야 말을 이해를 못 해?

내가 위에 적은 양상이 아마추어들한테만 일어나는 양상이야?

병신아 당장 GSL에서 나타나는 양상이라고 개줫같은잡금새끼야

ㅅㅣ발 무슨 전투순양함 버프에 지뢰는 롤백하면 안된다 타령이야 개줫잡금새기가
래더 5천은 찍어 봤냐? 당장 그마는 떠나서? 어디 4천따리 줫잡금이 지 잡금 논리대로 겜 하면 무슨 낙원이 펼쳐지는 줄 알아

할 거면 하나만 해야지 씌발 진짜 좇병신인가? 니 말대로 mmr 높은 걸로 치면 그래 지뢰 좇같다고 징징대면 안 됨. 그런 논리로 따지면 인정한다 이거임. 근데 씌발 그런 논리 쓸 거면 버티기 운영 어렵다고 지랄해대면 안 되지. 왜 니 논리를 남한테 반박할 때만 쓰고 니 자신한텐 적용 안 함? 니 논리를 전체적으로 다 적용하면 프로 레벨 미만 mmr이 무슨 의미가 있냐? 그니까 그딴 논리 쓸 거먼 프로 레벨 미만에서 나오는 양상이나 밸런스로 지랄하지마. 나도 지뢰 롤백 징징 개소리인 거 인정할 테니까. 진짜 좇나 말귀 못알아듣네.

니 수준으로 게임 맞추면, 게임 하는 윗단계 유저들 다 사라져
견제크래프트 빼애액 하니까 무조건 견제가 뒤져야하는 걸로 아는데

그 견제가 없으면 당장 테란 유저는 다 뒤지게 되있어 게이머든 아마추어든

게임 구조 자체가 차원관문, 펌핑이 있는 저그와 반대로 건물 구조가 반응로에서 여럿 생산해야하는 테란은 배럭을 20개씩 짓는다는건 사실 말이 안되지, 이 게임은 스1이랑 다르게 자원이 금방 떨어지니까. 전투 자체도 잦고 그 만큼 자원이 빠르게 떨어지니

결국에 견제가 없으면 종족 자체가 뒤지게 설계되어있는데 그걸 무슨 ㅅ발ㅋㅋ 전투순양함 버프? 지랄은 걍 쌈싸드셔

니가 높은 mmr 기준이라며. 왜 그 기준이 5300이 돼야 함? 니가 5300이라서? 씌발 그렇게 치면 프로 미만에서는 징징대면 안 되지 좇나 기준을 지좇대로 잡네 ㅋ

윗댓글 읽어라. 안 읽고 댓글 싸지르지 말고

무슨 개 줫같은 소리야 병신아
그걸 게이머도 못하는데 아마추어가 가능하겠냐고
ㅅ발 눈은 장식이야? 게이머도 어렵고 힘들다고.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글을 쓰면 이해가 안되? 뇌는 장식이야? 머리는 없으면 허전하니까 달고 다님?

ㅈ같으면 스투와서 게임 실력을 보여줘봐 니 새기 실력좀 눈으로 보게 병시나

니 새기가 카비언가 먼가 하는 테징징보다 더해 병신아

ㅈ도 안되는 게임 이해력으로 밸징징을 줫같이 쳐하니까
똑같은 징징이 새기들이 지랄하는거잖아 니가 ㅈ같은 뻘글을 쳐 쓰니까

지뢰 롤백 징징 인정한다고. 그니까 니 새끼도 버티기 운영 징징대지 마라고. 니 좇대로의 기준 니 자신한테도 적용시켜라 빠가사리 새꺄. 높은 mmr 기준이면 프로 레벨 mmr 기준으로 잡아야지 대갈통에 똥찬 새꺄

무슨 버티기야 병신새기야

그게 ㅅ발 프로게이머가 만든 최후의 승리 수단이 그건데 그거조차도 게이머임에도 손가락이 안따라붙는다고

와 진짜 갑갑한 새끼네 이거 진짜 ㅋㅋㅋ
빡머가리 달고 게임하니까 그 모양이지

다이아는 찍냐? 스투 접속이나 해볼래?

게이머가 왜 못함? 이미 전태양 변현우 조성주가 다 하고 있는데? 한이석도 전썬 플레이 보더니 나도 저거 연습해야겠다 그러던데??

ㅈ잡금 새기가 지 주장이 ㅈ논리인 것도 모르고 떠드니
똑같인 징징이 새기들이 게시판 물흐리지

니 뇌피셜 싸지르지 마시구요

ㅋㅋ 그니까 대회에서 누가 얼마나 해 냄?
온라인 게이머 방송하는거 말고 병신새기야

대회에서 누가 했는데? 전태양이 한 번 성공하고 한 번 실패한거 못봄?

GSL급 메이저 대회에서 몇 번이나 나옴?

게이머들은 가능한 플레인데 아마 새끼들이 못한다고 왜 징징대냐구요 병쉰아

ㅈ같은 잡금새기야 스투나 들어와봐
니 실력이나 보여주고 지껄여라 ㅋㅋ

아니 ㅅ발 게이머도 못해먹어서 실수하고 지는게 한 두 경기가 아닌데 무슨 ㅈ같은 소리야
그게 모든 게이머가 되면 테저전 다 그거쓰지 무슨 ㅈ논리야 진짜
메갈새기랑 똑같은 ㅈ논리펼치고있네 진짜

아직 나온지 얼마 안 된 플레이니 당연히 대회에선 덜 나온 거지. 이 새끼 진짜 빠가샤낀가. 32강 이후에 뜬 메타고 16강이래봤자 b조 하나밖에 저테전 없었는데? 온라인 리그에선 이미 좇나 나온 플레이고. 니가 온라인 리그 찾아봐 이 새꺄

ㅋㅋ ㅈ잡금새끼 진짜 논리가 뒤지셨나
메이저대회에서 얼마나 있냐고 ㅈ같은 온라인대회말고 병신아.

와 이래서 ㅈ잡금새끼들이랑은 대화가 안통하는구나
전순 버프나 주장하고 돌아다녀라 개 빻은 머가리새기야

아니 이 새끼 진짜 말귀 못 알아먹네. 32강 이후에 뜬 메타고 밤까 패치 이후로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한 건데 당연히 덜 나왔을 수밖에 없지 병신 새꺄

밤까 해방선 뜬 게 얼마 안 된 시긴데 어떻게 메이저 대회에서 많이 나왔을 수가 있냐 이 새끼 진짜 대갈빡에 똥만 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