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utalis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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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3-07 15:53:59 KST | 조회 | 836 |
제목 |
왠만하면 밸런스에 있어서 중립적으로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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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심때부터 느낀거지만 유독 토스한텐 뭐하나씩 툭툭 던져주고 타종은 밸런스안맞다 싶으면 칼너프하고 그런게 좀 많은 것 같음.
뭐 토스 업글가격이나 가스통 체력 이런것도 비슷한 느낌인데 이건 자날경기를 VOD로만 접했으니 패스하고, 군심만 봐도 갑자기
뜬금없이 예언자좀 더 써보라고 예언자 이속, 가속 뮤탈급으로 올린거나 분광기좀 써보라고 분광기 이속가속 체력 버프한거나...
반면에 이번 대장갑 너프만 봐도 후반 밤까마귀 활용메타가 등장하고 본격적으로 쓰인건 이번 IEM 정도고 결과적으로 IEM상위
라운드에서 테란이 무쌍찍은것도 아님. 대처법이 나올 수도 있는거고 메타 등장한지 얼마 안됬으니 아직 지켜볼 수 있는 단계라고
생각하는데 칼너프...
개인적으로 느끼는건 군심때는 패치를 너무 오래끌고 맵바꿔보고 뭐해보고 간접너프해보고 하다하다 안되면 너프했기 때문에
패치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면 공유는 뭐 하나가 화두에 오르면 너무 바로 칼패치 하는느낌.. 피드백 잘받는건 좋다만
너무 이리저리 휘둘리는게 아닌가 싶음. 물론 다 밸런스팀의 생각이 있겠지만은 밤까마귀만 벌써 몇번째 건드리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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