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4강 바로전에 너프시킨거면 의도적인 저그 죽이기긴 한듯?

대회전도 아니고 대회도중 너프는 의도적이라고밖에 해석하기 힘들지

대회자체가 불공정해지는건데 개념 상실 블리자드

패치계획이 있어도 대회는 마치고 해야지 GSL이 어디 잡대회도 아니고

 

저그 프로게이머들은 그냥 경기 하지 말라는거죠.
그 와중에 테란 밸런스 수정은 취소되고...(?)

이미 32강 마지막 조에서만 히드라 패치된 버전으로 했었고 왜 이딴식으로 진행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패치하는거 자체는 나쁘게 생각안하고 밸런스 잘못되면 바로잡는게 맞는거엔 동의하는데 적어도 한 대회나, 그것도 안되면 한 라운드 안에서는 동일한 패치버번으로 공정한 게임을 치루게 해줘야지 32강이라는 같은 라운드에서 누구는 히드라 타이밍러쉬로 재미보고 누구는 너프되서 못쓰고 이게 말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