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할미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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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3-31 22:30:03 KST | 조회 | 822 |
제목 |
역시 소속팀의 유무의 차이는 무시할 수 없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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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있으니까 게임에만 신경쓸 수 있고 특히 김유진,이병렬 이번에는 조성주까지 진에어선수 셋이서 상금쓸어 담은거 보면 확실히 진에어 선수들 끼리 서로 많이 도움이 돼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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