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것보다 귀환이 왜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모선핵 시절엔 다른 마법에 밀려서 사용 빈도가 낮았고, 

마음먹고 사용하려고 해도 모선핵이 같이 진출해야한다는점에서 리스크가 있는 스킬이었는데

 

지금은 왜 넥서스에서 직접 사용하는형식으로 존재해야하는지 모르겠음.

 

타종족에 조금이라도 비슷한 스킬이 있나?

왜 진출 실패한 토스의 병력을 상대종족이 잡아먹는 시나리오마저 막아둔거임?

전략소환이랑 차원관문이 없었으면 또 몰라.

유닛 밸런스 이전에 전략 구성에 대한 기회비용이 차이가나는데 무슨 밸런스를 맞춘다는거야

지뢰 너프때문에 지뢰를 쓰기 힘든게 문제점인가?

지뢰가 너프되면서 토스의 초반 전략수가 늘어난것으로 모자라 관문병력까지 좋아졌으니 말이 많은거 아닌가.

테란은 탐사정이 병영짓는 건설로봇 때리는 순간부터 손해를 보고 시작하는건데 유닛이 세고 자시고 빌드나 전략에 있어서 기회만 좀 비슷하게 만들어주면 안되나

암흑기사 점멸이나 관측선 시야나 고위기사 평타나 다 마찬가지임.

왜 자꾸 특정종족 위주로 플랜B를 달아주는거임?

조합이 워낙 중요한 종족이다보니 겜 쉽게 터지는 리스크를 줄여주기 위함인듯. 그럼 후반에 정말 중요할 때 1번만 쓰면 되니까 모든 연결체의 마나를 다 쓰는 정도의 비용은 지불해야되지 않을까 싶음.
지금 문제는 병력은 병력대로 살리고 비용은 비용대로 지불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는듯. 병력 운용에 실수했으면 거기에 대한 댓가를 지불해야지, 달랑 마나50으로 땡치고, 증폭은 증폭대로 다쓰니깐 상대종족 입장에서 빡치는듯.

토ㅡ스를 위한 게임인데요?

인정.....왜 토스만 해택을 주는건지

차관이라도 없었던 스타1 시절이면 생각해볼만한데
지금은 그냥 양심이 없는 수준

진짜 지금 토스갖고 징징거리는건 사람새기가 아니지 테프전은 말할것고업고 저그전도 드랍이 짜증낫는대 드랍도 너프먹엇지 동족전만 스트레스지 씹사기대 씹사기이니

종빨 토스 블쟈의 토스 사랑 ㅠㅠ

밸런스는 둘째 치더라도 일단 불합리한 스킬은 맞긴 함

토스가 조합이 가장 중요한 종족이다 이건 솔직히 ㅇㅈ은함 근대 그렇다고 저그테란은 조합이 안중요한 종족인가ㅋㅋ이 스타2라는 게임자체가 조합이중요한게임인대 아니 저그테란한테도 귀환 넣어서 얼마나 ㅈ같은스킬인지 토스도 겪어봐야됨

솔직히 귀환삭제해도 밸런스에 아무지장없을거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