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dep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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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5-10 10:08:13 KST | 조회 | 1,150 |
제목 |
진짜 빤스런 쪽팔리지도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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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뻥뻥치다가 도망가는거 진짜 찌질해서 못봐주겠네
딱 봐도 누구인지 말 안해도 알 것 같은데
나이가 몇인진 모르겠지만 제발 나잇값 좀 하고 살아라
낳아주신 부모님께 죄스럽지도 않냐
툭하면 징징이 타령하고
사내새끼가 태어났으면 깡이라도 있어야지
허세부리고 안통하니까 튀는 꼬락서니하고는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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