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프전 답은 전투순양함이다

사이클론 더블로 시작하면 

토스에게 선수비를 강요할 수 있다.

토스는 보호막충전소 지으면서 버티면서

보통 로봇공학소를 짓고 불멸자를 뽑는다

우린 싸클을 계속 뽑아서 보여주면서 (4~6기)

자원 되는대로 전투순양함 야마토포를 준비한다.

 

관측선 보다 불멸자를 먼저 뽑으므로

우린 전투순양함을 들키지 않을 수가 잇다.

 

불멸자가 1기 나오면 토스는 반드시 러쉬를한다

우리 앞마당에 도착할떄 쯤 전투순양함이 준비되고

불멸자를 야마토포로 한방컷하면 거의 이긴겜이다

전투순양함+싸이클론 조합을 토스를 이길수가 없다

불멸자는 야마토포에 끊기며

다수 추적자는 싸이클론에 털리며

그렇다고 추적자 비율이 적으면 전투순양함이 감당 안된다 .

 

물론 토스입장에서도 적당히 비율맞추면

싸클은 다 싸먹을수 잇으며 전투순양함은 기지에서 수비가 가능하긴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전투순양함이 쌓인다면?

그렇다. 원래는 시간이 흐를수록 토스가 유리하지만

반대가 되는것이다

야마토포 쏘고 튀기! 이걸로 게속 토스를 갉아먹을수 있기때문

 

말은 참쉽지

투명전순은 짱세다.

말은 참 쉬워보이는데, 해당 플레이의 리플 좀...

사클을 계속뽑으면서 자원되는대로 전투순양함 가는다가 성립이 안됨. 전순을 가면 너무 느린데다 빌드에 자원소모가 커서 추적자러쉬에 당하고 싸클을 많이 뽑으면 자원(특히 가스)이 안되서 전순을 못뽑을 뿐더러 나올때쯤이면 토스는 11업 이상은 기본이고
나오더라도 점추 점사에 전순은 야마토함꼴 그대로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