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가 왜 사람들이 비난하는질 모르는듯

쉽게 회사로 치면

 

회사로 치면 P회사는 휴가비,성과금 꼬박꼬박 나오고 사무용품,커피,마시는차 등등 사소한 비품하나하나도 

 

다 꼬박꼬박 지원해주고, 휴식시간도 칼같이 지키면서 칼퇴근도 지켜주는 회사라면 

 

T회사는 휴가비,성과금도 제때 안주거나 아예 안줄때도 있고, 사소한 비품하나에도 제대로

 

지원안해주거나 자비로 사라고 하고, 휴식시간도 절대 안주면서 칼퇴근 ㅈㄹ하고 자빠졌네 야근까지 각오해 회사임.

 

한마디로 T회사 다니는입장에선 P회사가 혜택을 더 주니까 불합리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음

 

지금 사람들이 말할려고 하는게 사소한것에도 혜택을 너무 많이 주는거 아니냐라고 말하는건데

 

그걸 못알아듣고 P회사랑 T회사랑 연간 매출액은 비슷하자나 그럼 된거 아니냐?

 

이런 논리임

 

 

 

 

매출액은 혜택이나 보상이 아님. 글 전반에서 혜택이나 보상의 비교를 들어놓고 매출액으로 얘기를 결론내면 안 되지. 하여튼 뭐 매출액은 비슷하니까 된 거 아니냔 게 아니라, 지랄을 하더더라도 휴가비나 성과금, 월급 같은 걸로 지랄을 해대면 모를까 고기 평타는 사소한 비품 있고 없고 수준의 차이일 뿐이란 거고. 물론 이것도 좇같을 순 있어. 좇같을 순 있는데 고작 사소한 비품 없다고 편애라고 지랄을 해댄다? 그게 이성정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함? 물론 성과금이나 휴가비, 월급 등에 해당되는 밸런스가 완벽하게 똑같다는 건 아님. 근데 그런 걸 가지고 지랄하는 거면 몰라도 고작 비품 한 두개 부족하다고 지랄을 해댄다? 그냥 쌍병신이지 이건.

아니 그냥 없다고 징징대는 수준이면 말을 안 한다니까?

그거 없다고 진지하게 토스를 차별한다고 지랄하는 꼴임. 뭐 이성적으론 말이 안 되지만 감정적으로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보통 이 정도 수준의 병신적인 감정론 같으면 회사 동료들끼리 징징을 하더라도 지들끼리 하지 타부서랑 한 자리에서 이런 병신 징징을 한다? 걍 병신행이지. 플엑은 워낙 테란판인 사이트니까 이런 병신 지랄을 해대더라도 토스 유저들 숫자로 찍어누르면 되겠지만 보통은 안 그러지

간략해드림
비품이 부족하니까 좀 들여달라고 징징댄다=정상
사소한 비품 하나 없다고 회사가 우리를 차별하고 있다면서 진지하게 타부서 다 보는 앞에서 지랄을 떤다=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