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스파컵에서 닙 우승했을때

분명 전태양이 결승왔으면 임재덕 장재호 이후로 다시한번 전승우승이 나왔을수있다고 생각함. 그당시 8강까지 전승으로 이기고 있었고 2016gsl 결승이였던 주성욱마저도 전승으로 잡았던 전태양이라... 듣기로는 그때 한국 프로들 비시즌 기간이라 전태양 말고 연습을 소홀히 했다는 이야기가 있긴했슴(물론 카더라 하는 이야기니 사실팩트는 모르고 절때 한국프로들 비하하는말이 아님)
그리고 한국 탑선수들 다 세랄한테 졌다는데...




















아직 태양이형은 지지 않았다. 지지않는 태양은 블리즈컨에서 전승우승을 하며 한국을 빛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