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전략으론 뮤탈 상당히 잘먹히네요.

하도 뮤탈을 안써서 그른가.

 

바퀴가는척 하면서 뮤탈.

 

히드라 가는척 하면서 뮤탈.

 

한타싸움뒤에 뮤탈 등등

 

여유 있으면 둥지탑 지어놓고 언제든

 

역뮤탈 노리는거 나쁘지 않은듯요.

 

역뮤탈의 여유가 있을만큼 정면에서 상대가 쉬이 넘보지 못할만큼의 병력을 갖췄으면서

피해를 줄수있는만큼의 뮤탈을 갖추는 수준의 가스비축이 된 상황이면

사실 군락운영을 갔어도 웬만하면 유리하셨을거임

님이 그냥 상대보다 잘하는거에여 ㅋㅋ

소모전 후 역뮤탈 성공상황 특징 = 내인구수 200인데 상대 140도 안됨 멀가도 이기는 겜
바궤나 히링링 하는듯하다가 뮤탈가는것도 비슷한 상황이면 리스크가 너무 크고 갈만한 판이 깔리고 무난하게 뮤탈뜨는 상황은 이미 그 전에 이득 좀 봤다는 이야기라서

ㄴ 역뮤 뿐만 아니라. 그냥 빠른 타이밍에 바퀴소굴 보이는 곳에 올려놓고, 뮤탈가도 생각보다 잘먹히더라구요. 토스전에 바퀴인줄알고 불멸자만 뽑아놓은거 다잡고 이겼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