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들어오면서 테프전 거신 대응법이라면

테란이 111 밤까 스타팅을 하면 첫 타이밍 공격에 방해매트릭스로 거신 무력화한 다음 피해를 줄수 있음

이후 밤까를 잘 살려놔야 이후 2차 3차에도 활용 가능하니 꼭 본진으로 빼놔야함

 

밤까 스타팅을 안해도 거신 대응용 바이킹을 기본적으로 반응로 우주공항에서 찍긴 하는데

토스도 2거신이나 3거신까지 찍고 분열기로 넘어가게 되면

거신 1방컷 하려고 바이킹 두줄모은거 아무짝에 쓸모없게됨

 

그래서 군대간 김동원참치 처럼 아예 해방선 다수 양산해버리는 방법도 있음

근데 이렇게 하면 거신 확정킬이 힘들어지므로 교전 위치선정이랑 진형잡기에 좀더 신경을 써야함

결국 해방선 사업이랑 추적자 2방컷할 공2업까지 게임이 길어지게됨

 

결론 : 저사기

간접적인 방법으로는 관측선 떠다니는걸 죄다 찾아서 끊어버리는건데
당장 거신 1기라도 더 시증때려서 뽑고싶은게 토스 마인드라서
1로공 돌리는 토스가 관측선 잡혔다고 거신 안찍고 관측선 찍기는 굉장히 어려움

그러니 관측선을 찾아서 잡고다니면 토스 시야도 어두워져서 교전이나 견제플레이가 좀더 수월할거고
관측선 잡혔다고 거신 덜찍고 관측선 찍으면 그만큼 거신 모이는 타이밍이 늦어지니 결국 테란이 이득

통계적으로 저그가 양종족 모두에게 40%승률로 약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