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프리슨어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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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0-02 01:49:16 KST | 조회 | 1,080 |
제목 |
후기 갈수록 저그가 세진다니. 군심 생각 못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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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숙으로 반반 혐영하던 시절도
필승하려면 세종기지 같은 특정 맵빨이 아니면 힘들었고
후기 가니까 군숙이 날식충되면서 완전 안 쓰게 됬음
물론 날식충을 이병렬등이 종종 보여주었지만 그걸 정규전략으로
자주 쓰기는 어려웠음
그래서 결국 프저전은 군숙 카드 하나를 잃으면서
저그의 선택지가 좁아져서 저그들이 애먹게 됨
무감타?
인구수 4의 인성비 쩌는 폭풍함에 스톰이 버티는데 무감타가 되나?
지금 무감타는 허리역할하는 감충 상향덕에 이 정도 하는거지
군심은 더 약했음
자. 그럼 테저전은?
그 피말리던 링링과 마이오닉의 전쟁으로 테저전은 인기가 많았음
밸런스도 서로 팽팽하다가 후기 되서 컨트롤 부담인지
저그의 발전인지 저그가 바이오닉 상대로 약간 우세를 보이자
테란이 메카닉 섞기 시작했음
메카닉이랑 바이오닉 섞다보니 저그들이 어려워했고
메카닉과 200대 200은 앵간하면 테란이 압살했음
이런 시기도 있었는데 무슨 시즌 말기가면 저그 필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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