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랄선수가

임재덕이랑 스테파노랑 이승현 섞어놓은 느낌은 맞지. 잘하긴 진짜 잘하고 이건 크랭크도 언급한 사실이긴함.
게이머의 가치를 따질때
1. 연봉

2. 누적상금

3. 스타성

4. 게임이해도

5. 피지컬

이정도라고 볼수있는데 1,2,3,4,5 다 장재호가 최강자였을때 이상혁이 3에서 장재호를 비볐고 임재덕이 4에서 비볐는데 사실 세랄이 3번 4번 5번에서 장재호에 비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거같음. 아직 어려서 계속 가다보면 2번도 비빌수있을거같고.

근데 아직 전성기가 끝나지 않은시점에서 역사상 최강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생각. 개인적으로 내 기준에 역대 최강은 아직 임재덕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