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들 요즘보면

왠지 모르지만 세랄,레이너,닙 말고는 내심 무시하고 안일한 경기를 하는듯한 경향이 있음...

실제 경기력 보면 큰 차이도 안나더만...오히려 요즘은 외국선수가 압도하는경우가 많고, 한국선수가 이겨도 간당간당하게 이김.

조성호 대 아스트리아 경기때 조성호 캠화면보면 "내가 얘한테 진다고?" 생각하는 느낌의 모습이 보임.

 

제발 정신들좀 차리고 분발좀 했으면 좋겠음...

프프전은 원래 그럼

프프전 뿐만 아니라 동족전이 그런부분이 있다는건 알지만...여태까지 조성호 커리어와 마지막세트 전까지는 누가봐도 조성호가 이길줄 알았고, 자신도 그럴줄 알았던거같은데...결과는 아니여서 그럼

스타2 이미 스토리 빙신에다가 패치도 빙신처럼해놨는데 뭘기대함

ㄴ 대회얘기하는데 스토리가 뭔상관임? 지능이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