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명함정코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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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9-18 22:04:54 KST | 조회 | 777 |
제목 |
솔직히 나도 약간에 국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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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도 쳐주고 기대를 했지만 이젠 가망이 안보임.
축구 월드컵마냥 강자를 상대로도 이기길 바라며 응원했지만, 세랄 레이너한텐 비비기도 힘들정도의
경기력임.
2년전쯤만해도 조성주라면?변현우라면?이신형이라면?김대엽이라면?
했었지만 이젠 어림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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