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민철안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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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3-19 20:30:42 PDT | 조회 | 1,120 |
| 제목 |
민형은 찬양해야야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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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왜이렇게 irc는 조용한지
오늘따라 왜 "ㅎㅇㅎㅇ"를 못보는건지
그냥 모르는척 방금 로긴한척
ㅎㅇ날리며 딴얘길 시작할까
아무말 못하게 -v할까
팀플이 그리워서 민형 불러
1:1 못하게 또 살짝 호출
내게 왜이러는지 무슨 겜을 하는지
페북월에 메시지를 살짝 위로
한번도 못했던 말
인사부장관인줄 몰랐던나
나는요 민형이 좋은걸 어떡해
들고왔던 민정짤이 별로였는지
형수님이랑 어제 또 싸웠던건지
아무 모르는척 30대 아닌척
돈이 없었던것처럼 굴어볼까
밥 사달라고 얘기할까
불꽃만 미워해서 고개들어
삐지지 못하게 또 살짝 놀려
키위계정을 사든지 와우계정을 사든지
오늘 샀던 모든 물건 기부 ㄱㄱ
한번도 못했던말
똥싸면서 할줄은 나 몰랐던말
나는요 민형이 좋은걸 어떡해
이런 irc를 보고 그런 슬픈말은 하지말아요
민형이 없는건지 ㅎㅇ를 안한건지
구별이 안되는걸요
민형은 없는데 또 살짝웃어
멜로앞을 막고서 막 크게웃어
오늘 언제 오는지 있다가 오는건지
허리킹은 곱게 접어 하늘위로
한번도 못했던말
어쩌면 다시못할 바로그말
형수님 페북에..친추좀 한번만
아이쿠 하나둘 i'm in my dr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이렇게 뻘쭘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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