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와 한국섭의 차이

북미에서 시즌2 다이아 조 10~15위권을 왔다갔다 하다가 하도 한국섭 한국섭하길레

 

방학에 맞춰 한국에서 한국섭하는중. 상위권은 아니라서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 현재까진

 

순항중이네요. 한국아뒤가 골드라서 골드부터 시작했는데 2주간 안하고 했음에도

 

상콤하게 9연승하다가 3연패하고 그때부턴 4~5연승 1~2패 3~4연승 1~2연패 식으로

 

지금 골드 조 70위권에서(시작 점수가 하도 낮아서 --;;) ELL은 플레 최상위권이나 다이아랑 싸우는데

 

아직까진 왠만큼 10번 싸워 8번 이길정도로 무난함. 확실히 잡금속 순위권에선 실력차이가 그렇게

 

크진 않고 그마랑 마스터 최상위권 차이가 많이 나는듯

저도 하도 한국한국그러길래.. 지금 미친듯이는 안달려서 다이아 60위권이지만 마스터들 간간히 붙여주는데

지금까지 하면서 느낀거는 미국에는 초보 중수 고수가 적당히 분배되어있다고 가정하면

한국은 중수층이 많이 두텁네요...물론 최상위는 말할것도없지만

아무튼 수준차이는 확실히 나긴나는데 스타일이 좀 다른점있지 리그자체만 따지고보면 미국이랑 비슷함...저한태는

한국 마스터 상위 10위정도면..... 미국 그마급 실력정도라고 생각해요. 정말 한국은 상위마스터부터 실력이 확 올라간다는 느낌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