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in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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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29 00:22:29 KST | 조회 | 7,918 |
제목 |
[기본]전술숙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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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말 그대로 [기본]이기에 그리 어려운 도전과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골드업적을 따기 위해서는 도전과제를 치르는 3라운드 동안 손실되는 병력이 10기 이하여야만 합니다.
사실 [기본]같은 경우에는 F12를 누르면 나오는 도움말의 상성표만 보고서도 클리어가 쉽게 가능합니다..만
공략 도중 컨트롤에 신경을 써주시는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골드업적을 노리신다면요
라운드는 언제나 12시, 3시, 7시의 순서로 시작합니다.
(P.S)라운드마다 유령요원이 하나씩 나오는데 어디가 좋을지는 적절히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1라운드 같은 경우 12시쪽에 저글링, 3시에 맹독충, 7시쪽에 뮤탈리스크가 있고
플레이어의 병력은 해병 20기, 의료선 2기, 화염차 10기, 공성전차 1기와 유령 1기입니다.
12시에는 화염차를 몽땅 보내면 알아서 저글링을 다 구워놓습니다. 다만 체력이 빠진 무법차는 뒤로빼주시구요.
3시지역의 맹독충은 탱크 한기로 처리가 가능합니다만, 저는 만약을 위해 유령도 같이 보냅니다.
탱크로 맹독충 하나를 강제공격하고 적절하게 유령으로 저격을 하시던가 해주시면 됩니다.
7시 지역에는 해병과 의료선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자극제 쓰고 점사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해병이 죽어나가면서 골드업적과 조금 멀어질수도 있는데,
체력이 빠진 해병은 빼기보다는 의료선에 태우는 컨트롤을 해주시는게 낫습니다.
2라운드는 12시 지역에 바퀴 9기, 3시지역에 울트라리스크 1기, 7시지역에 히드라리스크 17기입니다.
상성에 맞춰 12시에 불곰과 의료선 1기를 보내주시고 7시에 공성전차를 보냅니다.
3시에는 해병과 의료선을 보냅니다, 여기서 주의할것은 해병으로 자극제를 쓰고 컨트롤해주면서 싸우는겁니다.
여기서 하나 괜찮은방법이 있는데요, 3시지역에 공성전차를 한기만 보내 공성모드로 해놓는것도 괜찮더군요.
저는 이런방법으로 2라운드에서 유닛 손실없이 클리어 했습니다.
3라운드는 12시지역에 무리군주와 저글링, 3시지역에 히드라리스크와 바퀴, 7시지역에 뮤탈리스크입니다.
12시지역에는 화염차와 바이킹을(돌격모드 하지마세요), 3시에는 불곰과 의료선, 공성전차를
7시지역에는 토르를 보내시면됩니다. 3시에서 불곰 컨트롤만 잘 하시면 큰 어려움 없이 깨시리라 봅니다.
참고로 도전과제는 3라운드가 모두 끝난후 마음에 안드는 라운드를 재시작해서 유닛 손실수를 줄일수 있습니다.
그러니 일단은 도전하시고 망했다 싶으면 나머지를 다 깨고나서 재시작 하시면 됩니다.
그 라운드만 재시작 되는거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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