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단의 행태

신입생 꼬꼬마가 타과 보슬년이 어관하면서 꼬리치는데 지 생각하는 조건이 맞아서 사귐 근데 보슬년인거 알고도 다 대주는꼴

거기다가 채정원이 IM팀 감독인 수준

그건 니인듯 ㅋㅋ

니는 점심시간도 아닐텐데 백수새끼도 아니고 하루종일 엑피질하냐

점심시간 담당관님이랑 밥먹고왓고 ㅋㅋ 지금 쉬는시간 ㅋ
아마 니가 백수인듯ㅋㅋ

짐 또있네 ㅋㅋㅋㅋㅋㅋ 난 대학생이고 여행다니는데 3일간 하루에 20키로씩 걸어서 오늘 하루 다리 쉬어줄라고 시골 어르신 집에서 물 한잔 얻어먹고 폰충전중 비에 지도가 젖어서 폰이 필요하거든ㅋㅋㅋㅋㅋㅋ

그런 병신 장애짓 하고있구나 ㅋㅋ 무슨 100키로 행군하냐 ㅋㅋㅋ 2일더 걸어서
100키로 채우시길

ㅌㅋㅋㅋㅋㅋㅋㅋ 무전여행 안다녀본 대학생때 친구 없었던 병신인증

화남재수생인거몰랏나

담당관님은 재수학원 담당교사인듯

아 화남 더 골려주고 싶은데 아싸인증하고 자폭했네 ㅋㅋㅋ 이러면 또 난 너처럼 한가하지 않거든? 이딴 호구드립 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약올리면 나타나나?

에초에 인터넷에서 저러고다닌다는게 현실에선 얼마나 말을 참고살았을까
여러모로 불쌍하다 . 솔직히 인터넷에서 인간관계 형성하는에들도 보기 안쓰러워 보임 ;
친구들이랑 피방가서 사이퍼즈하는데 초딩3~4학년쯤 돼 보이는에가 내 옆에 앉아서 혼자 게임을 시작하는데 나한테 말걸면서 우와 재밌겠다 뭐에요 이러는 것부터가 신기했음
뭐 여기까진 일반적일 수 있는데 뭔아기자기한 3d 게임 키고 해드셋끼고 예기하는데
거기부터가 소름돋음 ; 욕하면서 친목질하더라 ;
바다에들이 저러는건 아닐까 걱정스럽더라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