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주관적이며 상대적인 잡글
모바일이라 시ㅡ발 개같은 안드로 잘 날라ㅏ서 중간중간 세이브
초기
태초에 평범한 맵퍼 배타포스 (이하 맥톰)이 있었고 시티를 창조하여
흥하자 카페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터전이 네이버요 조 ㅈ 초딩들과 별의별 쌍놈이 입갤하여 카페는 어둠의 다크에 쌓였고
이미 희대의 쌍놈 짝눈은 병슨짓을 하고 있으며 화남은 맥톰을 까며 넨드는 1회용으로 쓰였고
잔느는 맥톰을 꼭두각시 처럼 부리니 충격 공포 망가라 할 수 있겠다.
맥톰은 흑화되어 맵 내리기를 반복하여 사태를 진정시키나 했는데 큰 효과는 없었으며
이 와중에 구 용병단,기사단,바다가 존재하였고
리그 스탭명분으로 스탭이 된 짝눈은 권력 밖의 일을 행사하여
카페 회원들ㅡ 그래봤자 클랜 칭목종자가 90ㅡ의 불만을 서서히 높여갔다.
이 시기에 리뮤는 장애밸런스글에 특유의 원탑부심과 말투로 까서 영탈이요
한길도 파워 어그로로 영탈을 당했다
중기
몇번의 리그를 마치고 화남은 아디를 팔고 시티를 떠난다 하였고
몇몇 올비들도 동시에 떠난다 하며
카페는 일시적으로 테라 갤러리화 되었다.
몇몇 회원의 불만으로 싸우다 테라글은 모습을 감추었다.
화남은 아디를 팔았다 구라를 치고 개짓거리를 하고 다녔으며
비매를 일 삼았고 꼬리가 길면 밟힌다 하여 결국 들켜 징계를 받아 마땅한데
시티의 공적과 우승자 임을 기리긴 개뿔이 카르와 현실 칭목으로 솜방망이를 후려 맞았다.
짝눈 역시 사건을 터트리거나 분쟁으로 스텝에서 쫒겨나도 현실 칭목으로
스텝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었다.
카페 회원들의 불만은 서서히 높아졌고
지금까지의 많은 분쟁에 논리왕 모라논이 까는 역을 하여왔다.
후기
대망의 프로솔 화남 버빵의 전말을 살펴보면
프로솔 특유의 장애스러운 징징으로 어그롤 끌고
좆 중2병 중딩 몇이 떡밥을 물고 키배를 시작하게 되는데
지나가던 화남이 도토리 키재기 드립을 치자 프로솔은 신명나게 화남과 싸우고
몇일 후 버빵을 뜰 약속을 잡게되고
그 몇일 간 화남은 화남의 비매를 솔까말로 지적한 측근 손천화를 버렸고
프로솔은 맥스스톤 큰돌을 쳐발랐다.
그리고 화남한테 동캐 제다전을 이기고 압도적으로 쳐발리게 되었다.
한때 화남의 측근이며 그래서 화남의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손천화는 카페ㅡ기사단 ㅡ 를 상대로 투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