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최근에온 플엑 뉴비들

다 공카에서 친목질 제일 열심히하던 새1끼들아님?

 

특히 충원이 마냑 니까페닉이 김충원의 미술교실이면 옛날에 까페를 마치 일기장처럼 썼던 새끼아니냐?

올비부심보소 지리것네 ㄷㄷ

네 그랫엇죠 ㅠㅠㅠ 솔직히 저도 그때 저가 미쳣엇나 생각이 들엇죠. 댓글놀이에다 자게를 내일기장처럼 쓰고.. 근데 솔직히 이젠 재미가없더라고요.. 뻘글 읽는사람들도 힘들것같단 생각이들고..애초에 입시티하고있는 내가 한심해보이더라구여.. 애초에 공카가 이젠 싫어졋음.. 지금은 반성하구 과묵히 시티중입니다

아이고 올비님 오셨구마

리뮤다이어리는 더렵여진지오래ㅜ.,ㅜ

미안허이 내가 뉴비랑께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