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가 망할수박에업는 이유

아무리롤처럼 비슷하게 해도 시티는 롤에뒤쳐질수박에업음
왜냐면
라이엇이 게이머를 대하는 태도와
김세미가 게이머를 대하는 태도를 비교해봐

라이엇은 게이머를 위해 게임을 개발하지
김세미는? 그냥 병신

정정해라

라이엇은 돈벌려고 만드는거고

세미츼는 책임감에 만드는거야

최근에는 패치도 되게 잘하는구만 생각없이 글쓰지마라

라이엇 저번에 말한거 못봣냐
게이머들이 개임을 이기기위해 돈을쓰게만드는게아니라
게임을 즐기기위해 돈을 쓰게한다고 스킨같은거모으는거등
라이엇은 기본적으로 게이머를 배려하는 장인정신이잇고

김새미는 시 발 애미뒤진 호로병신 ㅇㅇ

돈벌면서 게임만드는데 배려해야되는건당연한거고

세미츼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하니까 아주 기본적인 패치만 하는게 당연한거지

라이엇이 뭐라말하건 목적은 돈버는거야

라이엇의 목적이 돈버는게 아니라 게이머를 만족시키는게임을 만들고싶단거고
돈은 부수적으로 벌면 좋은거고 안벌어도 그만인거지
돈 안질러도 게임하는대 지장업잔아 로테 일주일마다바뀌고 스킨사도 던파아바타같은
개념이 아니라 모양만바뀌지 룬도 챔피언도 다 돈업이 살수잇잔아

그리고 돈 안번다고 게임 열심히 업뎃안하면 그새끼가 존나 병신인거지
꼭 돈벌어야지 게임 만드는건아니잔아 다른 유즈맵 재작자들은 돈받고만드냐?
돈업어도 지들나름대로 취미가잇기때문에 열심히만들잔아 근데 김세미는
존나 병신이지 상병신 제작자권한만 부릴줄알지 유저말안듣고 지멋대로

닌 왜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냐 우리야 안사고도 할수 있지 당연히

그치만 캐릭을 사고자 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생긴다고

회사가 뭐라 씨부리건간에 돈을 벌긴 버는거고

또한 다른 유즈맵들도 패치 그리 자주안해

물론 호기심에 한번씩에디터 만지작 거리겠지

사람들의 호흥도가 높으면 맵 만드는 성취감에 더 좋게 만들겠지만 ㅇㅇ

물론 라이엇이 부수적으로 돈을 따지고 주된걸론 롤을 생각한다고 하지만

다른 겜사들도다그런것도 아니고

세미츼는 또한 "강제로" 맵을 받았잖아

이해를 해줘야지. 지금 다른 맵 제작자구할수있어? 없잖아

저정도 해주는것도 엄청 신경써주는거야

보니까 패치를자주안하는이유가 물론 시간이없어서도 있지만

공카인들이1번생각하는거 2번생각해서 하기 때문인것 같더만

생각 조또 많이하고 있어 세미츼도

그냥 내말은 이해를 하라고 무작정 까지말고 ㅇㅋ?

김세미하는짓이 이해가안되
지권력남용 쩔자나

라이엇이 표면적으로 유저의 재미를 위해서라하는거지

모든경제업의 근본이 수익창출이다

엘쥐로 삼성이고 농심 어떤곳이든 소비자를 위해

연구하고 만든다하지

나이가 어려서 경제관념이없거나

나이가있는데도그러면 에흉

댓글읽어보면 단순 맹목적인 라이엇 빠로보인다

줫나 이거 철학전인건데 ㅋ

자랑좀할게 루우나야

잘생각해봐

니가 좋아하는 생키가 생겻어

그래서 걔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걔한테 잘해준다?

그럼 그건 걔를 위한거냐 니를 위한거냐?

니를 위한거지 ㅇㅇ

세상이 다 쥐랄하면서 "남을 위한다"고 지랄을해도

결국 다 지를 위한거야

남자들이 이쁜 여자보면 성욕을 느껴서 막 하고싶어도 안하지?

그건 그 이쁜여자를 위한거야?

아니야 사람들한테 따당하기 싫어서 안하는거지 결국 남을 위한거지 ㅇㅇ


그리고 권력남용이라는 말을 하기전에

줫나 많은 인간들이 서로 다른 의견 내는데 그걸 다 수용을 어케할껀데?

예를들어 돈이 1000원잇는데 니가 장남이야

여동생 남동생 2명이 있어

여동생은 사탕먹자고하고

남동생은 초콜릿 먹자고하면

어떤걸 선택할껀데?

줫나 김세미 욕하기전에 입장을 바꾸고 생각해

어디서 이기적 유전자 보고 왔냐?

철학은 개뿔 말장난이지

봉사활동이라는게 자기만족감때문만이 아니잖아 이새끼야

사람 사는 세상은 바라보기 나름인데

어차피 서로 돕고 모여사는거 삐딱하게 볼필요없다

멍청한짓거리만 안하면 되는거야

ㄴ ㅋ 이기적 유전자 보고왔냐는 뭐고 왠시비 헿

내소리가 개소리건 니소리가 개소리건 니말대로 바라보기 나름인데

왜 니는 내말을 말장난으로 보는건데 ?

니가 써놓은게 도킨스가 한말인데

도킨스가 하고자하는 말은 그 의미가 아닌데 니가 잘못이해하고있나 싶어서지

안봤으면 리처드 도킨스가 쓴 책 한번 읽고 와라 이기적 유전자

철학이라는게 인간사라 단순하다면 단순하고 복잡하다면 무지 복잡한거라

너가 써놓은 여자친구 어쩌고 예시는 말장난에 가까운듯 한데

진심으로 써놓은거냐

ㄴ루우나 그래도 소비자를 위한 겜은 이 세상에 없다고 봄.... 제작가 입장에선 자기들이 만든 겜이 잘되다 보면 돈도 자연스레 들어오니깐 돈 같은거에 관심끄고 걱정없이 소비자들이 어떻게 겜을 즐길수 있을까 생각하겠죠... 그런데 겜이 안되봐봐요... 자연스레 돈을 어떻게해야 벌수 있을까.. 이런 생각밖에 안들것임... 결국 끝을 생각하자면 돈을 위해 겜을 만든거임

지연운//봉사활동이랑은 전혀 다른 문제지. 기업을 운영하는건 기본적으로 이윤창출이 기본이니까 자기만족이고 지랄이고 당연히 돈 버는게 우선인게 당연하잖아.

그리고 그래, 봉사활동 하는 이유가 자기만족때문만은 아니지. 봉사활동을 하는 자신을 보는 시선, 조직 내에서 봉사하는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야 될 필요성, 하다못해 졸업에 봉사시간이 필요하다, 속해있는 조직이 다 같이 한다, 이렇듯 다른 이유도 많다고. 물론 정말 숭고한 정신으로 봉사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런 이유로 봉사하는 사람 없다고는 못 할꺼다, 오히려 정말로 많을꺼고.

나만해도 전에 시설에서 봉사 60시간했는데 나는 봉사확인증명서를 위해서 봉사한게 아니라고 그냥 찢어버렸어. 내가 속한 조직에서 간 것도, 잘 보일 사람이 있었던 것도, 강제성이 있었던 것도 아니지만, 심지어 우리과는 봉사시간이 필요 없지만 나는 아직도 내가 그때 100% 이타적인 마음으로 봉사를 했다곤 생각하지 않아.

봉사에서조차 이런데 기업이야 당연한거 아니냐. 라이엇은 수익 창출을 당연히 대단히 중요시할 수 밖에 없어.

지금 라이엇 이미지를 볼까. '어떻게 돈을 하나도 안 쓰고도 할 수 있게 만드냐? 정말 대단한 개발정신이다'라고 생각하는 유저가 정말 많다고. 당장 루우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이런 글을 써놨잖아.

그리고 '와, 이 게임 공짜라고? 이렇게 인기 많은데 공짜라니'라는 생각하는 사람 정말 많을꺼고 그런 사람들이 게임에 입문해서 돈 쓰는 일도 정말 많을꺼다.

결국 라이엇의 수익모델을 결정할때
돈을 쓰지 않는 유저들이 점유하는 서버유지비 < 아직 돈을 쓰지 않았지만 공짜라서 게임을 시작한 사람들이 쓸 잠재적인 수익
이라 보았기에 이런 수익모델을 만든거지. 이건 정말 당연한 소리다. 이렇게 한다고 라이엇이 돈 밝히는 악덕 개발사가 되는게 아니란거지.

물론 수익모델 중에 공짜가 아니지만 수익은 지금과 거의 동등한 수준일 수 있는 그런 모델도 많았겠지. 동등하지 않고 오히려 훨씬 웃도는 수익을 낼 수 있었다면 나는 100% 라이엇이 그 선택을 따랐을꺼라고 믿는다.

하지만 '공짜라고? 해보자 -> 재밌네 -> 이런 게임을 공짜로 하게 해주는데 돈 좀 쓰는거 아깝지 않다'로 변할 유저들의 사고와 '정말 재밌는데 공짜고 서비스도 좋데'라며 유입될 신규유저들이 쓸 돈이 크다고 본거겠지.

특히 회사 이름값이 낮았던 라이엇은 이름값을 올리기 위해 최대한 유저수를 늘릴 필요도 있었지. 라이엇 이름값으로 사실 게임을 패키지로 판매했다면 지금같은 성공은 꿈도 꿀 수 없었을꺼고, 월정액으로 했더라도 결과는 마찬가지겠지.

간단하게 생각해서 인디밴드가 돈을 벌고 싶다면 뭘 하겠어? 노상공연 좀 하면서 이름값 올리고 돈은 못 받아도 자선공연, 페스티벌 이런데 참가하지 않겠어?

말이 좀 샌거 같은데 라이엇이 나쁘다는건 아니야. 당연히 기업답게 수익을 끌어낼 좋을 방법을 택했고, 개발자들이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니 플레이어의 입장을 고려할 줄 알고 성공에 오만하지 않고 여전히 유저와 소통하려고 하고 있으니까 충분히 프로다운 장인정신이라 할 수 있지.

하지만 역시 수익모델의 한계때문에 끊임 없이 신챔프를 만들어야하고 사장된 챔프를 살리는 일은 뒷전으로 밀러나지. 단적인 예로 450IP라는 게임내에서 가장 싼 가격이고 새로 나오는 챔프들의 10%도 안되는 가격이라 할 수 있는 시비르는 정말 오랫동안 성능에 대해서 말이 많았는데도 아무 일도 없었고. 성능이 눈에 띄게 나쁜 챔프들도 정말 오랫동안 변화가 없는 일이 많아. 그러면서도 신챔프는 계속 나오고.

라이엇도 수익때문에 그런 옥의티가 있는데 김세미라도 없겠나. 김세미는 돈 받고 하는 일도 아니고 제작자를 맡아서 하는 일인만큼 열정이 부족하거나 할 수 밖에 없긴 하지.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김세미가 타의로 하는가? 떠맡았든 어쨌든 김세미 스스로가 맵의 관리를 거부하지 않은건데 그렇다면 책임감이 필요하지 않나?

내가 김세미는 실수하면 안된다, 최고의 맵으로 만들어야한다 하고 싶은건 아니고, 이전의 제작자들보다 본인이 훨씬 욕을 많이 듣고 있다면 스스로의 문제가 뭔지 어느정도는 생각해봐야겠지.

Kyreli// 뭔개소리야

글은 읽고 쓰는거냐 내가 무슨말 하는지는 알고 달아야지

ㄴ 저분이 글쓴건 너무 길어서 못읽겟고

짧게 짧게 얘기하자

그냥 그럼 잘난체하고 뭐 도킨스라는 유명한 사람이니 뭐니 하고 쥐럴하는거 다 됫고

1. 나 도킨스란 사람 누군지도 모르고 책도 몰라

2. 나 철학 좋아해서 그냥 생각같은거 많이해. 또 말장난이라 생각하는 이유가 뭔지도 몰라.

3. 도킨스가 다맞는거는 아니야 븅아 철학자들 말 들으면 다 맞는거냐? 난 내생각대로 살거야

4. 그리고 철학얘기 꺼낸건 이해를 돕기 위함이지 철학가지고 애기하자는 게 아니야 왜철학쪽으로 파고들어? 지금 라이엇이랑 세미츼랑 입장 애기하는거를 말해준거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