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제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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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09 23:32:57 KST | 조회 | 1,592 |
제목 |
가자고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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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같이 놀래? 재밌겠다.
힘의균형은 유지되어야 한다.
현명한 선택이야.
어둠에 빠진 자 들을 사냥해 볼까.
문도!
정말 현명한 선택이에요~
이 사건은 내가 맡죠.
내 솜씨를 제대로 보여줄 시간이군.
죄 지은자 고통받을 지어다!
내가 혼내줄께!
누구도 날 막지못해!
전장의 열기 속으로.
전장으로!
전략적인 선택이군요 소환사님.
내가 하지.
세계의 종말을 원한다고? 좋아.
종말이 기다린다.
우리 같이 홀려볼까요~
내가 최고가 되겠어!
폭력은 모든걸 해결해주지.
어둠으으으ㄹㄹㄹㄹㄹㄹㄹㄹ을! 맞이하라아아아아아아아아!
평화가 올거에요.
정의의 전장으로!
주인님의 뜻대로.
내가 돌아왔다.
내 의지로 여기서 끝을 보겠노라!
마술 하나 보여줄까?
어둠은 날 감추는 장막 으흐흐흐흐흐흐흘으항르하ㅣㅡㄴ아ㅣㄹ의ㅏㅇ늬흐흐흐흐흐흐흐흐.
당신만이 절 들을수 있어요 소환사님. 오늘은 어떤 음색을 연주 해볼까요?
내가 살아있는한 모두 죽는다!
삶과 죽음의 순환은 게속된다. 우리는 살것이고 저들은 죽을것이다.
간다!
저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겠다!
부러진건 다시 고치면되.
행운은 멍청이를 싫어하는 법이지.
내가 너였다면 너에게 어떤 자비도 없었을 거란 것만 알아둬!
시스템 가동 준비 완료!
내 꼬리에 걸리면 곱게 죽지 못하지.
겨울이 다가온다.
제가 당신을 인도 하겠어요.
나는 곧 내 적수의 공포 이니라.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터뜨리는 법이지!
내 날개를 펴고.
날 선택 해줄줄은 정말 몰랐어.
제 검이 당신의 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람의 힘을 마음껏 부리세요.
겨뤄볼만한 상대 어디없나?
티모 대위 명을 받들겠습니다!
뭘좀 쐇으면 좋겠는데.
깽판칠 시간이다!
어디한번 놀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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