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지리겄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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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12 04:04:51 KST | 조회 | 1,534 |
제목 |
Nos클랜의 날조와 NosGerrard의 거짓말과 뻔뻔하고 가증스러운 태도에 넌더리가 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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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Nos클랜원분의 날조와 NosGerrard의 거짓말에 치가 떨립니다.
일단 정확한 상황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스샷이나 리플은 저의 첫 글에 다 첨부되있습니다.
날조라는 표현이 좀 거칠수도 있는대 다른 Nos클랜원분이 상황을 제대로 이해 못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전 13연속 프프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시1발 또 프프전이여" 라고 했죠.
NosGerrard의 대답은 "아따 성님 지금이 새벽 사시여" 라고 했죠.
저의 첫 발언에 대해서 기분이 나빴다면 다르게 대답했을겄이고 저도 미안하단 식으로 대답했겠죠.
그리고 저의 첫번째 발언에 대해서 농담으로 받아들였다는것은 첫번째 글에서 직접 말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도 그에대해서 농담조로 "닥쳐" 라고 하고 NosGerrard가 "ㅠㅠ"라고 해서 "ㅗㅗ"라고 했습니다.
ㅠㅠ 라는 반응에 계속 농담으로 받아들였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13판째라고 하니까 NosGerrard가 닥치라고 하고 ㅗㅗ라고 했죠.
여기서 기분 나빴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대, 제가 "1+3=4"라고 하니까 NosGerrard가 "헐 죄송"이라고 했습니다.
이게 기분 나쁘게 받아들인 사람의 대답이라고는 볼 수 없다는거죠.
그리고 死차관 간다고하니 여긴 무조건 사차관이라고 받아치기도 했구요.
그리고 증폭이 돌아가고있는 인공제어를 부수면서 "차관업은 아쉽게도 안되것구마이"라고 하니 "됬구마이" 라고 말하기도 했구요.
이게 농담조로 받아들이지 않고 기분나쁜 사람이 한 대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첫판이 끝나면서 퉤 라고 하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첫판이 끝나고 전 래더 서치를 눌렀고 서치 도중 NosGerrard에게 "에라이 이호성 같은 놈아"라고 귓말이 왔습니다.
서로 농담조로 주고받으며 끝났기 때문에. 그냥 농담으로 받아들이고 전 별로 대꾸할 가치가 안느껴져서 그냥 대화창을 닫았습니다.
근대 이어서 애미애비 죽일놈이라고 했죠.
그건 NosGerrard님이 다시 연결되었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보면 알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야 그래도 패드립은 쫌 심하지 않냐?" 라고 말하려고 "야" 라고 했는대 이미 차단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래더 서치가 완료되고 또 NosGerrard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NosGerrard가 시작하자마자 ㅗㅗ라고 했고 전 ㅋㅋ라고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케논러쉬를 성공하고 "한번 못막는 새끼는 죽을때까지 못막는다" 라고 하였습니다.
비록 차단된 상태라 들리지는 않았어도, 리플레이를 보게되면 보이니까요.
그리고 NosGerrard는 "시1발년일세 진짜" 라고 하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또 귓으로 "부모 트럭에 갈아죽일놈" 이라고 귓이 온것입니다.
이건 실선으로 구분되어있는걸 보시면 아실껍니다.
여기까지가 정확한 상황 설명입니다.
그리고 NosGerrard의 거짓말과 뻔뻔한 태도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NosGerrard의 첫번째 글입니다.--------------------------------------
처음에 농담을 좀 해보자 하고 성님 성님 그랬더니만
ㅗㅗ 라고 하길래 거기서부터 기분이 상해서 대꾸를 안했었거든요
그런데 기분 나빠보이지 않았다라고 하는건 어떤 근거로 하시는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기분이 많이 상했었고 채팅러시에 이은 날빌에 당해서 많이 화가 났었죠
그리고 담판에 또 만났길래 첫마디 ㅗㅗ 말고는 한마디도 얘길 안했죠
그런데 '못막는 놈은 죽어도 못막아 이 색히야' 라고 또 하길래 일단은 아무말도 안하고 필사적으로 막을라다가
못막고 걍 나왔거든요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열이 뻗쳐서 패드립을 좀 쳤습니다
아무리 열받아도 그런 심한 패드립 친 점 사과드립니다
제가 생각이 짦았고 욱하는 성격때문에 해선 안될 욕을 한 것 같네요
1년여간 클랜생활해오면서 큰 문제 안 일으켜왔는데 한방 크게 터뜨린 점 클랜 운영진에게도 사과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 순간적인 잘못된 판단으로 저지른 일로 모든 XP 유저분들이 클랜 자체를 안 좋게 보시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제 행동이 클랜 이미지에 크게 손상을 줬다고 판단이 내려진다면 모든 일 책임지고 제명처리도 기꺼이 받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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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ㅗ 라고 하길래 거기서부터 기분이 상해서 대꾸를 안했다?
기분이 나빠보이지 않았다는건 어떤 근거로 하는 말인지 모르겠다?
기분이 나빴다면 미안하지만, 기분이 나빠보이지 않았다는것의 근거는 앞의 상황 설명만 봐도 알껍니다. 본인이 대답한 말이 있으니까요.
ㅗㅗ라고 한 이후에 대꾸를 안했다니? 버젓이 리플과 캡쳐가 존재하는대말이죠.
리플레이에서 한 말은 NosGerrard본인이 한 말이 아닌가봅니다그려.
채팅때문에 기분이 상했다는건 명백한 거짓말이고 단지 날빌에 당해서 화가 난거죠.
그리고 담판에 첫마디 ㅗㅗ 말고는 한마디도 얘길 안한건 차단을 해서 저의 말이 안들리니까 그런거죠.
그리고 차단된 상태인대 "못막는 놈은 죽어도 못막아" 라는건 어떻게 들었을까요.
진짜 뻔뻔하게 거짓말하는게 가증스럽내요.
그리고 두번째판에서 저의 말을 듣고 막아볼려다 그냥 나오다니요. 나가면서도 한마디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리고 두번째 판에서 차단해서 듣지도 못한 '못막는 놈은 죽어도 못막아 이 색히야'라고 하는 말을 듣고 화나서 패드립을 쳤다는대 차단된 상태에서 저의 채팅을 들었다는것만으로도 놀라운대. 첫판 끝나고 친 "애미애비 죽일놈"이라는 패드립은 패드립 축에도 끼지 못하는가봅니다.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NosGerrard의 두번째 글입니다.------------------------------------
사실 내가 더 난리를 쳐도 뭐라 못할 상황이지만
여럿 보는데에서 쪽팔리게 인터넷에 글이나 올리면서 싸우기도 싫고
행동거지를 보니 어린친구 같고
내 잘못도 분명히 있기는 있고 해서 끽 소리도 안하고 내 잘못만 사과했는데
계속해서 떠드니 뭐라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쌩판 처음 보는 사람한테 ㅗㅗ, 닥쳐, **색히 한 사람이
이렇게까지 날뛰는걸 보고 있자면
올바른 인터넷 문화 확립은 30세기쯤 되야 이뤄질라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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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소리도 안하고 내잘못만 사과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내요.
뻔뻔한태도와 거짓말을 일삼은 사람이 말이죠.
사실 내가 더 난리를 쳐도 뭐라 못할 상황이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제가 그런 씻을수 없는 패드립을 받아야할정도였나요?
나이가 어린친구같다. 성숙한 인터넷 문화가 자리잡으려면 30세기쯤 되야된다?
날빌에좀 졌다고 패드립 치는 사람이 나이? 성숙한 인터넷 문화?
끽소리도 안하고 사과를 했다면 저는 저에게 잘못이 있었다면 그에대한 잘못을 인정하고 문제를 유발하는 다른 글을 다시 쓰지 않았을껍니다.
정확한 상황 설명을 보면 다른 Nos클랜원의 해명과 NosGerrard의 해명이 자신들쪽으로 유리하게 날조해놓은것이 안보입니까?
뭐 해명글을 올려주신 다른 Nos클랜원 분은 NosGerrard가 한 말만 믿고 그런 글을 쓰셨을꺼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이건 개인과 개인의 문제에서 개인과 다수의 문제로 번지긴 하였으나.
개인과 다수의 문제이기때문에 다수인 Nos클랜이 이미지가 나쁘지 않았던 클랜이라 제가 불리하겠지만.
전 NosGerrard본인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깨닫고 정중하고 솔직한 사과를 받을때까지 끝까지 싸울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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