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벌레잡는프로토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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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6-21 19:52:00 KST | 조회 | 501 |
제목 |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평!범!클!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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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아온 평범클랜 입니다!
" http://cafe.naver.com/nomarlsc2 "
규칙? 까짓거 평범한 곳에선 의미없다!
평범하디 평범하고 정말로 100% 평범하고 100% 순수하게 평범하고 완벽히 평범한 기본적으로 "평범" 의 기능을 갖춘 완전히 평범한 평범클랜인데 또 다른 내용이 있어야 하는가?
만약 만약에 정말 만약에 0.000000001% 의 확률로 분쟁날 일 없으니 평범한 마음을 가진 세계 약 80억명의 모든 평범한 자에게 알린다.
"가입하라! 가입하라!"
반드시 당신은 이 말을 따르어야 한다.
공헌자도 평범한 자이다. 그도 가입해야 한다. 공헌 환영.
링크에서 "가입하기" 버튼을 누른다. 그러고 절대로 "카페 또는 클랜 탈퇴하기" 을 시전하지 않는다.
http://cafe.naver.com/nomarlsc2
클릭하는 순간 당신의 손은 탈퇴하기에는 너무 늦었다.
나루드는 이 클랜을 너무나도 잘 안다.
그는 칼날여왕이 아닌 평범클랜에게 당하기 전에 이렇게 말했다.
"아몬께서 별빛으로 속삭이셨다. 그 분은 가입한다고 하셨다. 평범클을... 평범클이 대작을 벌일 것이라고..."
아크튜러스 멩스크도 알고 있었다.
"케리건. 당장 항복하고 나처럼 평범클랜의 평범한 가입절차를 따르라!" 케리건은 이에 승낙하겠다고 하였다. (그녀는 아크튜러스 앞에서 무릎 꿇고 항복 선언을 하였다.)
그리고 프로토스의 일부 유닛들은 칼라의 품으로 간다는데, 사실 거짓말 친거고 평범클랜에 간 것이다. 그들은 용맹하게 싸웠다. "엔 타로 평범클랜!"
칼날여왕의 유혹은 저리가고 이젠 평범클랜이 유혹할 때이다.
타이틀 픽쳐에서 공허랑 해병이랑 뜨는 것은 기분탓일테니 걱정말게나.
http://cafe.naver.com/nomarls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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