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락스 아둔의 창 에너지 30포인트로 우주모함 최적화 빌드 해보았습니다.

밑에서 시증 올인으로 우주모함 최적화 빌드가 나와서 한번 아둔의창 에너지 올인으로 해보았습니다.

 

맵은 공허의 출격. 상대분은 보라준.

 

 

14가스-15수정탑-17가스-18게이트-돈 250원 되면 일꾼 멀티 출발-돌 파괴-연결체-인공제어소 올리면서 태양효율 1단계 업그레이드.

 

 

 

출격 맵은 가스 바위가 좁은 간격으로 붙어 있어서 궤폭 한방에 가스 두개 타격이 가능해서 50으로 가스 2개 파괴 가능합니다. 대략 4:30에 멀티 활성화 되는군요,

그리고 바로 1우관짓고 바로 함대신호소 올린 뒤 1우모와 공1업 찍고 바로 시간 파도 씁니다. 6분20초대에 첫 우모 등장.

 

그 후에 우주관문 하나 더 올리고 수리정 업그레이드+ 공2업+태양 효율2단계+우모 한줄에 11분 50초대에 되는군요.

 

2줄은 뭐 19분대.. 사실상 이정도 되면 우모가 절대 안터지니.. 이때가 공3 방1업이였을겁니다. 그리고 궤폭기절하나 업그레이드 해주었고 3단계까지는 찍지 않았습니다.

 

 

그 뒤로는 뭐 중앙에 남는 미네랄은 포탑과 보호막 충전소 3줄 쌓는데 24분. 아둔의 창 에너지는 나중가니 넘치는군요.

 

해본 결과 태양석 30 까지 찍으면 초반에 멀티 활성화는 빠르나 나중에는 큰 의미가없어서 시증 효율을 조금 올려주는게 좋을거 같네요.

카락스가 시증이 낮아서

유닛이 안나오는 사령관은 아니라고 보는 입장에서

알타면 몰라도 보라준이나 카락스는 시증에 마스터 투자는 굉장히 손해라고 봅니다

패치전처럼 시증이 태양에너지 빨리 모아주는 기능이라도 있으면 고려해볼만할텐데

이젠 그것도 아니니까

카락스는 시간장이 패시브로 달려있어서 알타, 보라준에 비하면 손해보면서 찍는거라 기분 나쁜데다
경우에 따라선 타워링도 하는데 그러면 시증이 너무 상잉여라 마스터를 항상 시증 찍고다니긴 좀 그런거 같음.

예전에 가스 바위 생기기전 10분 안에 공업 3 + 태양효율 3 + 캐리어 동시에 3대 + 기계 치료가 동시에 됬는데 지금은 가스 멀티 포토로 부수느라 넥서스 타이밍까지 늦어버리네요.ㅜㅜ

시증이 퍼센트인데 손해볼게어디있죠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 아군한테도 걸수있지

전 시증 다찍는데...최적화만 되면 우주모함을 끊김없이 충원가능하더군요.출격맵은 200도 가능

어차피 원하는대로 찍으면 되지 정답이 어딨나...자기가 만족하면 그만이지